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구자열 LS그룹 회장, 아세안 대사 10인 초청...사업 협력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 LS용산타워 방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등 참석
구 회장 "아세안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S그룹은 아세안 국가 주한 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을 LS용산타워로 초청해 LS그룹의 사업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이후 찾아 올 새로운 기회에 대한 LS와 아세안 국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주요 회원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S그룹 아세안 사업 현황 [사진=LS그룹] 2021.04.22 iamkym@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LS 측에서 구자열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LS 이광우 부회장, LS일렉트릭 최순홍 상근고문 등이 참석했다. 아세안에서는 롬마니 카나누락 (Rommanee Kananurak) 주한 태국 대사, 에릭 테오(Eric TEO Boon Hee) 주한 싱가포르 대사, 응웬 부 뚱(Vu Tung Nguyen) 주한 베트남 대사 등 10명의 회원국 주한 대사들이 방문했다. 

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세안은 LS를 포함한 한국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아세안의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으로 인해 그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LS가 대한민국의 산업화 초기 인프라 발전에 기여해 왔듯 아세안 국가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그룹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등을 중심으로 아세안에 12개의 생산 및 판매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송·배전용 전력 케이블, 전력기기, 전기동(銅), 트랙터, 휴대폰용 커넥터 등 연간 약 3조 5000억원 규모로 아세안 국가와 교역하고 있으며 이는 LS 해외 매출의 약 20%에 해당된다.

아세안은 세계평균(약 3%)을 상회하는 높은 경제 성장세와 성장잠재력 보유하고 있다. 한국정부 역시 '신남방정책' 추진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경제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LS그룹은 아세안 지역 내 오랜 사업경험과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LS는 베트남에 1996년 진출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하는 등 약 1억 5000만 달러(약 17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오고 있다. 향후 아세안 내 기존 공장 확장 투자 및 신규 공장 설립 등 약 11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아세안 국가에서 LS의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LS는 지난해부터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지에 LS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LS 대학생해외봉사단 선발·파견하고,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에 총 16개의 초등학교 교실을 준공해 베트남 교육 인프라 개선에도 힘 써왔다.

구자열 회장 역시 개인적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주한 베트남 명예영사직을 맡아 한국·베트남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한 바 있다. 올해 2월부터는 7만여 회원사를 대표하는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무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