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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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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해양생태계 보고이자 해양관광명소인 호미반도가 국가해양정원으로 조성된다.

포항시는 23일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3일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포항시] 2021.04.23 nulcheon@newspim.com

'국가해양정원'은 기존 육상 중심의 정원 개념을 해양까지 확대해 국가(지자체 포함)가 해양동식물 보호 등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연안 해양환경을 복원해 해양 가치를 높이는 공간을 의미한다.

호미곶은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으로도 지정된 대한민국의 대표적 해안단구 지역이다. 튿히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 수거머리말, 나팔고둥 등 우수한 해양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포항시는 호미반도의 우수한 생태계 보전․활용과 해양생태 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안에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통과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호미반도 해양정원의 국가사업화를 목표로 최적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시된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기본계획'은 건강한 바다환경 조성, 해양문화·힐링관광 거점 구축, 지역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담았다.

이번 용역에 참여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키사이트건축사사무소,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요구서 및 근거자료 작성 △경제성 평가 및 정책적 타당성 분석 △지역주민·전문가·지자체 등 통합 거버넌스 운영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해안대교(영일만 횡단구간)와 연계하면 접근성 향상은 물론 해양생태 관광자원 가치 상승으로 해양생태관광 도시로서의 포항의 이미지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가 될 국가해양정원 추진을 위해 예타 선정 및 통과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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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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