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바둑] 문도원 보령 머드 감독 "통합우승과 함께 2연패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1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 열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2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선발식에는 전기 우승팀인 보령시(보령 머드·감독 문도원)를 비롯해 팀명을 변경한 부안군(부안 새만금잼버리·감독 김효정)과 여수시(섬섬여수·감독 이현욱) 그리고 포스코케미칼(포항 포스코케미칼·감독 이정원), 서귀포시(서귀포 칠십리·감독 김혜림), 부광약품(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 삼척시(삼척 해상케이블카·감독 이다혜) 및 신생팀 순천시(순천만국가정원·감독 양건) 등 8개 팀 감독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혜림 감독(서귀포칠십리), 김진용 주무관(부안군), 김효정 감독(부안 새만금잼버리), 문도원 감독(보령머드), 김호원 국장(보령), 양건 감독(순천만국가정원), 이다혜 감독(삼척해상케이블카), 이현욱 감독(섬섬여수), 권효진 감독(서울부광약품), 이정원 감독(포항포스코케미칼), 황수택 과장(포스코케미칼). [사진= 한국기원]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선수 선발식 대진표. 2021.04.27 fineview@newspim.com

문도원 보령 머드 감독은 "통합우승과 함께 2연패에 도전하겠다"며 주목할만 팀으로는 부광약품을 꼽았다.

부안 새만금잼버리 김효정 감독은 "그동안 우승과 준우승을 했다. 팀명처럼 유쾌한 잔치로 만들겠다"고 기대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보령 머드는 디펜딩챔피언 부안 곰소소금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6년만에 복귀한 권효진 포스코케미칼 감독은 "예상대로 잘 뽑았다"고 말했다. 이현욱 섬섬여수 감독은 "첫해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내겠다. 보령팀보다 잘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전했다.

이어 이다혜 삼척 해상케이블카 감독은 "바둑에 대한 간절함으로 마지막 각오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디펜딩챔피언 보령머드는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듯 최정 9단을 지역연고선수로, 강다정 3단, 김경은 2단, 박소율 초단을 보호선수로 사전지명 해 우승멤버 전원을 지켜냈다. 팀명을 변경한 섬섬여수는 리그에 불참한 송혜령 3단을 제외한 김혜민 9단, 이영주 3단, 김노경 초단 등 남은 선수 전원을 보호선수로 사전지명 했다.

이번 시즌에는 두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이 모두 사전지명을 포기해 6개 팀이 선수단을 완전히 새로 꾸렸다. 각 팀은 19일 지역연고선수를, 22일에 보호선수를 사전지명 했다.

추첨으로 드래프트 순번 1번을 뽑은 순천만 국가정원이 가장 먼저 오유진 7단을 선발했고, 뒤이어 삼척 해상케이블카가 김채영 6단, 서귀포 칠십리가 조승아 3단, 부안 새만금잼버리가 김다영 4단, 서울 부광약품이 허서현 2단, 포항 포스코케미칼이 권주리 3단을 1지명으로 선택했다.

32인의 선수선발을 모두 마친 8개팀은 추첨을 통해 대진순번을 결정했다.

대진 추첨 결과 내달 20일에 펼쳐지는 개막전은 디펜딩챔피언 보령머드와 서귀포 칠십리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정규리그는 3판 다승제의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 9월과 10월 열리는 포스트시즌에는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진출하며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의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챔피언을 결정한다.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500만원이며, 준우승3500만원, 3위 2500만원, 4위는 1500만원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