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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8개 시·군서 29명 확진...구미LG전자 400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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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8·안동7·구미7·경주3·김천1·문경1·군위1·성주1 명

[경산·안동·구미·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9명이 추가 발생해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27명과 해외유입 감염 사례 2명 등 29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확진자는 4057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코로나19 방역대책 설명하는 최영조 경산시장[사진=뉴스핌DB] 2021.04.28 nulcheon@newspim.com

◇ 경산 = 경산시에서는 밤새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 3명 등 신규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 8명 중 2명은 경산지역 기존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되고,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1122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지난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되고 유증상 감염사례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1230명으로 불어났다.

수일 째 확진자가 이어지자 경산시는 지난 25일 사회적거리두기 방역단계를 '2단계'로 격상조치한데 이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운영 계획이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키로 하는 등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곳 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코로나19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 안동 = 안동에서도 수일 째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밤새 신규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북도와 안동시 등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추가 확진자 7명 모두 여성으로 안동 245번, 246번은 기존 232번 접촉, 안동 247번은 기존 240번 접촉, 안동 248번, 250번은 기존 241번 접촉이다. 또 안동 249번은 10대로 기존 244번의 가족이며 안동 251번은 병원 유료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안동지역에서는 일주일간 확진자 25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이날까지 모두 251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27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00명에 대한 민간업체의 전수검사 과정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은 16명 모두 다행히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안동시는 코로나19의 감염고리를 끊기 위해 오는 5월2일까지를 '안동시민 자택 대피 기간'으로 지정해 사적 접촉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실습을 위한 진단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온 지역 소재 A 대학교는 감염 위험을 줄이고 개인 간의 전파를 막기 위해 오는 5월 4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경북 구미시의 보육원 교직원 전수 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28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에서는 감염원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경로불명' 감염 사례 3명 등 밤새 신규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중 3명은 경로불명의 유증상 감염사례이며, 또 다른 3명은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516,517번확진자'의 접촉 감염사례이다.

나머지 1명은 지난 14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 118번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구미시의 누적확진자는 524명으로 증가했다.

앞서 지난 26일 2명의 확진자가 나온 LG전자 구미공장 2곳에 근무하는 직원 400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구미시와 회사 측은 해당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에게 2주간 재택근무 조치했다.

◇ 경주 = 경주에서는 유증상 감염 사례 2명과 지난 16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은 1명 등 3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주시와 보건당국은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290명으로 늘어났다.

◇ 김천.문경 = 김천시에서는 지난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김천 117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33명으로 증가했다.

또 문경시에서는 지난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

◇ 군위.성주 = 군위군에서는 지난 1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증가하고 성주군에서는 지난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울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불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6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4.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22.4명에 비해 1.7명이 늘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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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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