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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경영인증원과 중소제조기업 스마트팩토리 도입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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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의 데이터 활용역량 함양·생산효율성 제고 기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한국경영인증원과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에 관련한 교육훈련사업(K-Digital 훈련)을 공동 수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T는 한국경영인증원과 스마트팩토리 데이터 교육 훈련 사업을 위한 MOU를 12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 CO장,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장 [사진=SKT] 2021.05.13 nanana@newspim.com

SKT와 한국경영인증원은 향후 300인 이하 중소 제조기업 중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의 훈련교육모델을 함께 기획·개발할 예정이다.

한국경영인증원은 ISO인증 및 경영평가 등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증기관이자 정부에서 인정받은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제도' 확인기관이다.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스마트팩토리 특화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KT는 이번 지원사업에서 중소형 공장에 그랜드뷰 솔루션을 체험용으로 무상 제공하고, 스마트팩토리 데이터 활용 교육을 수행한다. 중소제조기업은 실제 현장의 주요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설비를 예지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한국경영인증원은 현장에 스마트팩토리 컨설턴트를 투입해 공장의 주요 공정별 데이터 수집·전처리·분석·활용의 전과정을 맞춤 훈련으로 설계하는 역할을 맡았다.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인력이 직접 데이터 활용 역량을 습득해 생산효율성과 원가절감에 기여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번 훈련이 기업 내부 근로자에 대한 데이터 활용역량 함양과 함께 생산효율성 제고 및 원가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설비의 운전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공정활동이 가능해지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를테면 설비 부속품의 이상 유무를 미리 정비할 수 있어 설비 노후화 및 열화에 따른 수리비용과 생산차질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원격 관제를 통한 설비 운영 편의성이 높아져 설비 관리업무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한편, 양사는 '메타트론 그랜드뷰'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교육사업 및 현장 사업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SKT는 스마트팩토리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분석해 설비 기반의 AI모델을 고도화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에 사전 탑재하는 방식의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낙훈 SK텔레콤 스마트팩토리 CO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제조 현장에서 중소형 공장이 자생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T는 AI, 클라우드, 5G 등의 첨단 ICT기술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에 접목 가능한 기술을 실험하고 공정에 적용해 중소 제조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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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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