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행사에서 차량이 전시돼 있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2.5L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11마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XLE와 XSE는 17.1km/L, LE는 18.5km/L다. 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하이브리드 XLE 4297만원 △하이브리드 LE 3762만원 △가솔린 XLE 3669만원에 출시된다. 2021.05.18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