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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원 "美 투자사 KAIT, 사우디에 2년간 600만 달러 규모 AI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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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엘아주와 계약 체결…4월 UAE 이은 수주 행보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에이트원은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KAIT(Knowledge AI)'가 사우디아라비아 '엘아주'와 2년간 600만 달러(약 67억원) 규모의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AIT는 향후 2년간 엘아주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교육 시장에 AI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앞서 KAIT는 지난달 초에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AI 기술 기업 '에미리트 에이아이(Emirate AI)'와 600만 달러 규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로고=에이트원]

KAIT 솔루션 유통을 담당하게 된 엘아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및 고품질 사무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중동 최대 시장으로 손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100대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압둘 가니 엘아주 선즈'의 무역 전문 자회사로 알려져 있다. 엘아주는 교육용 오디오, 비디오 및 회의 솔루션을 통합한 스마트 교실 등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들을 다양한 교육 현장에 제공해 왔다.

에이트원 관계자는 "교육 예산만 국가 GDP의 8.8%에 이르는 사우디는 공교육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어 KAIT의 교육용 솔루션 공급이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침체됐던 경기가 급속도로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지체됐던 KAIT의 글로벌 영업활동 성과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KAIT는 미국 보스톤 소재 AI 교육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에이트원이 지분 16.67%를 보유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에이트원은 KAIT 지분 투자 당시, 모기업인 나스닥 상장사 아노토그룹의 지분 16.43%도 확보하면서 AI 원천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에이트원 관계자는 "올해 KAIT와의 AI 원천기술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최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 범위를 확장해 확장현실(XR) 사업에 나서고 있다"며 "현재 AI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으며, 동시에 풍부한 VR 및 XR 콘텐츠 확보에 집중, 사업 경쟁력을 구축해 가고 있다"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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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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