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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두번째 '스타트업 아우토반' 개최...참가기업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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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 규모, 지난해 대비 약 두 배 늘려
6월 '그리팅 데이'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접수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의 규모를 확대해 국내에서 두번째로 개최하고 참가기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스타트업 기업에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벤처 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뿐만 아니라, 필요시 개발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 

그 동안 세계 각지에서 5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I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미국,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지난해 전 세계 7번째 국가로 국내에서 개최됐다.

[자료=벤츠]

지난해 5개 국내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올해 선정 기업을 최대 약 두배까지 늘리고 협업 가능한 파트너 기업도 모집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더 많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주최, 서울창업허브, 창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N15 등과 함께 진행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참여 기업들에게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맞춤형 협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멘토뿐만 아니라 참여 파트너 기업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기회도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과 아이디어에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6월 국내 파트너 기업 공개 및 세부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그리팅 데이(Greeting Day)'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막을 올린 후, 9월 프로젝트 피칭 및 네트워크 행사인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에서  다임러 및 스타트업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친 스타트업을 선발해 100여 일 동안 다임러 전문가 멘토 및 국내외 파트너 기업 배정, 멘토링, 교육, 벤처 캐피탈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육성 프로그램 등을 각 스타트업에 제공한다. 

이후 오는 12월 개최되는 최종 피칭 행사 ▲'엑스포 데이(Expo Day)'에서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기업 파트너들과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도모한다. 우수팀에게는 독일 현지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임러 본사와 직접 제품 상용화 기회를 논의할 수 있는 혜택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 진행 및 다임러 그룹의 체계적인 전략수립 노하우 전수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참여 파트너 기업은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 및 신사업 발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등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국내 스타트업 상생을 위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필립 나이팅(Philipp Gneiting)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총괄은 "지난해 첫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의 괄목할만한 성장 덕분에 올해에는 더 많은 기업들과 호흡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다임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보다 큰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2021년도 프로그램의 참가팀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8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우수한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포함한 스타트업 아우토반 파트너사의 사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스타트업 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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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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