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뉴스핌 라씨로] 진원생명과학, 7월 '코로나 백신' 임상 2a상 착수..."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NA 방식 코로나19 백신...제조 기간 짧고 대량 생산 가능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26일 오전 9시4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진원생명과학이 오는 7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2a상에 착수한다. 진원생명과학은 연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백신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진원생명과학이 최근 제출한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7월 코로나19 백신인 'GLS-5310'의 2a상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백신의 효과를 평가하는 단계다. 임상시험 대상자 300명은 국내서 모집한다.

앞서 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2월 후보 물질을 도출하고 항원 발현을 확인했다. 이후 임상용 백신 생산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1/2a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로고=진원생명과학]

GLS-5310은 핵산을 몸속에 주입해 면역 반응을 유도할 항원을 만드는 D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다. DNA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에 대비해 감염 우려가 없고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면역반응과 강력한 세포성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제조 기간이 짧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도 용이하다.

진원생명과학은 2달 이상 일정한 간격을 두고 2차례 투약하는 식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임상 1상의 경우 대상자 45명을 15명씩 3개의 그룹으로 나눠 1그룹은 8주 간격으로 저용량, 2그룹은 8주 간격으로 고용량, 3그룹은 12주 기간을 두고 고용량을 투약하는 등의 방법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이르면 6월말쯤 공개된다.

진원생명과학은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올해 연말 3상을 행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3상에서 유의미한 중간 데이터가 확보된다면 조건부 품목 허가 신청도 고려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2a상 중간 결과를 갖고 3상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데 3상 진입은 연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상 진행에 따른 중간 결과가 어느 정도 확보되면 조건부 허가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내년 6월 출시가 목표"라고 답했다.

km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