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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전략가 "공급량 감소, BTC 가격 상승 시그널"
中 윈난성 에너지국 "6월중 비트코인 채굴 기업 정돈 마친다"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12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10만 달러 달성을 위한 비장의 무기는 공급량 감소다. 올해 비트코인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다. 과거 패턴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中 윈난성 에너지국 "6월중 비트코인 채굴 기업 정돈 마친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롄사(財聯社)에 따르면, 운남성 에너지국 관계자가 "6월 말까지 각 부서와 연합 조사를 진행, 비트코인 채굴 기업의 전력 사용 정돈을 끝마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진행 현황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에너지국은 이어 "미허가 채굴업체의 전기 사용 발견 즉시 전력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며, 채굴 기업의 위탁을 받아 전력을 무단 공급하는 발전소 또한 위법 가담으로 간주한다. 또한 비트코인 채굴기업의 전기 사용에 안전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도 즉각 영업중지 및 시정조치를 명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일론 머스크 "테슬라 BTC 가격 조작? 사실 아냐... 보유량 10% 매도 사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에 올라온 '시그니아 CEO, BTC 펌핑·덤핑 혐의로 일론 머스크 비난'이라는 제목의 코인텔레그래프 기사에 "이것은 틀렸다"고 댓글을 남겼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는 BTC의 유동성을 테스트 하기 위해 보유량의 최대 10%만 매도했다. 이는 청산 후에도 시장에 큰 움직임이 없음을 확인하기 위해서다"라며 "채굴자들의 청정에너지 사용량이 합리적인 수준(~50%)에 도달하면, 테슬라는 BTC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시그니아 CEO 마그다 위어지카(Magda Wierzycka) 발언을 인용,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시장을 조작했다고 보도했다. 마그다 위어지카는 "일론 머스크가 BTC 구매 및 결제 허용 등을 통해 가격을 고의로 올린 후 고점에서 보유량의 상당부분을 매도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 15억 달러 규모를 매입했다며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5월 그는 비트코인 채굴에 전기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며 돌연 BTC 결제 중단을 선언했다.

◆태국 금융당국 "거래소, 밈토큰·NFT 등 취급 금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4가지 유형의 토큰 취급을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11일 승인했다. 도지코인 등 밈 기반 토큰, 팬 기반 토큰, NFT, 거래소 발행 토큰 취급이 금지된다. 거래소 발행 토큰에 대해, 태국 SEC는 "모든 암호화폐가 백서와 기존 가이드라인에 정확히 부합해야 한다"며 "거래소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규제기관은 토큰을 상장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들은 해당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7월 11일까지 상장 규정을 업데이트할 전망이다.

◆뉴욕 채굴 금지 법안, 전기 노조에 의해 제동
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3년간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는 법안이 노조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해당 채굴 금지 법안의 작성자인 안나 켈리스 하원 의원은 미디어에 "(법안이) 노조에 의해 막혔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국제 전기 근로자 연맹(International Brotherhood of Electrical Workers)은 반대 보고서를 통해 "(법안이) 부당하게 특정 기술의 사용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며 "업계 이면에 있는 기술의 유효한 이점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한 "채굴 산업이 더 많은 발전소 건설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뉴욕주에는 2개의 채굴 금지 법안이 상정되어 있으며, 상원에 상정된 법안은 지난 6월 8일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초기에는 모든 암호화폐 채굴을 제한했으나, 통과 전에 탄소 기반 연료를 사용하는 채굴 업체만 중단시키는 것으로 수정됐다.

◆美 텍사스 주지사, '가상화폐' 정의 포함 규제 법안 통과 승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13(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상화폐를 정의하고 이를 안전한 거래로 만들기 위한 가상화폐 규제법 통과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해당 법안은 가상화폐라는 용어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를 제공하는 한편 텍사스 주 내 암호화폐 취급 기업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주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원의원은 "비트코인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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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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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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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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