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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메타버스 공간에 글로벌캠퍼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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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가상세계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구현하고, 메타버스 연수원 '그랜드 오프닝' 행사와 신입행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벗바리 활동'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가상세계에 새롭게 건설된 '하나글로벌캠퍼스'는 하나금융그룹이 첫 번째로 공개하는 메타버스 공간으로, 2019년 5월 인천 청라에 오픈한 실제 연수원의 구조와 외형을 생생하게 구현해내 마치 현실세계의 연수원을 방문한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메타버스 연수원은 2021년 하나은행 신입행원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손수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연수만 받고 한 번도 연수원에 가보지 못했던 신입행원들은 '만약 가볼 수 없다면 직접 만들고 경험해보자'는 MZ세대다운 도전으로 또 하나의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성해냈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오후 메타버스 내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신입행원 멘토링 프로그램인 '벗바리 활동' 수료식을 가졌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 캐릭터 라울(Raul))이 신입행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날 행사는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제페토 내 아바타 캐릭터 '라울(Raul)'로 참석한 가운데 ▲하나글로벌캠퍼스 투어 ▲그랜드 오프닝 기념사진 ▲신입행원 벗바리 활동 수료식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신입행원들은 라울(Raul)에게 자신들이 직접 설계하고 만든 공간을 안내하며 기념사진은 물론 함께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이날 신입행원 대표로 메타버스 공간 내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소개한 잠실역금융센터지점 이은재 계장은 "코로나19라는 주어진 환경을 긍정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기획한 아이디어가 시중은행 최초의 메타버스 연수원이 돼 놀랍고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기들과 함께 MZ세대의 젊은 시각으로 하나은행의 새로운 도전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상 로비에서 개최된 벗바리 활동 수료식에서는 영업점 발령 이후 '벗바리'와 성장해온 신입행원들의 경험이 공유됐다. 하나은행의 벗바리 제도는 1995년부터 운영해온 신입행원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선배 행원이 '벗바리'가 되어 신입행원의 영업점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과 기업문화 관련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신입행원의 성장을 도모하는 제도다.

이어 벗바리 활동의 소감을 밝힌 고덕역지점 김범진 계장은 "라울(Raul)과의 셀카 촬영이 메타버스라 그런지 더욱 꿈만 같다"며 "대면으로 경험한 벗바리 선배의 도움과 비대면으로 참여한 수료식 모두가 감동이 되었듯, 앞으로도 선배들과 손님들과의 대면과 비대면 모든 소통에서도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하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신입행원들이 가상세계에 스스로 만들어낸 하나글로벌캠퍼스는 하나은행의 도전정신과 혁신을 보여주는 우수한 사례"라며 "이처럼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하나은행 곳곳에서 계속될 수 있도록 주변 MZ세대들의 목소리를 응원해주실 것과 많은 직원들과 손님들의 하나글로벌캠퍼스 방문과 체험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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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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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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