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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히어링 보청기 30일 무료 체험 제공…90%이상 구매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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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보청기 업체 하나히어링은  보청기 무료 체험 기회 제공이 90% 이상의 높은 구매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법인 하나히어링은 국내 보청기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오고 있는 업체이다. 코로나19로 보청기 구매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달라진 보청기 구매 트렌드 변화를 발표해 관심을 모은다. 

하나히어링은 보청기 구매전 30일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는데 그 결과 90% 이상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2021년 1월~6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8개 지점 방문 고객 200명 대상 설문 조사 결과, 파격적인 가격 할인 정책 보다는 사전 체험이 소비자들이 보청기 구매 결정의 중요 요소로 손꼽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청주센터 상담 모습

 

◆난청에 보청기 조기 착용이 중요

난청은 다양한 원인으로 귀의 듣는 기능이 나빠져 청력이 부분적 혹은 전체적으로 소실된 상태를 말한다. 난청은 이명(귀울림)이나 두통,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방치할 경우 우울증, 기억력 저하, 치매 등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난청이 있을 경우 적기에 보청기로 적절한 난청 관리를 하지 않으면 고도 난청으로 바뀌어 주의가 필요하다. 

난청은 원인과 정도에 따라 재활 방법이 다양하다. 여름철 흔히 걸리기 쉬운 중이염처럼 염증을 방치하면 작은 소리를 못 듣는 가벼운 난청부터 시작돼 평생 난청을 안고 살아야 한다. 특히 노화로 한 번 손상된 청각세포나 청신경은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눈이 나쁘면 안경을 착용하듯 난청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에는 보청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만약 TV 소리를 너무 크게 해서 주위 사람들이 불평한 적이 있다거나 전화통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상대방에게 대화 내용을 다시 말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을 경우 난청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게 되는 경우도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양쪽 귀에 시계 등을 대어 보았을 때 소리 크기에 차이가 있다면 난청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 난청, 보청기 착용을 통한 청력 재활이 필수

난청이 있을 경우 조기에 정확한 청력 검사를 통해 보청기 착용이 필수다. 청력 역치(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 크기)가 41~70데시벨(dB)에 해당되는 중등도, 중고도 난청의 경우 보청기를 통한 청력 재활이 필요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낄 때 보청기 착용을 통한 청능 재활 활동을 반드시 시작해야 한다. 노화 진행을 방치할 경우 나중에는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청기는 한쪽 귀보다는 양쪽 귀에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고도 난청자라면 귓바퀴 뒤편에 걸어서 착용하는 개방형과 귀걸이형 보청기를 고려해 볼만 하다. 

하나히어링 관계자는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오픈형, 귀걸이형 보청기 사용자의 경우 마스크를 벗을 때 불편함이 많아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면 모든 소리가 낯설게 들린다. 초기에는 소리가 울리거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너무 시끄럽게 들리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보청기는 착용하자마자 잘 들리는 제품은 없다. 원하는 소리가 본인의 귀에 선명하게 들릴 때까지 조율한 다음 몇 개월 동안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이를 '피팅(Fitting)'이라고 한다. 

보청기 청능 재활 네트워크 하나히어링 한 관계자는 "보청기 사용과 적응에 대해 충분히 안내받지 못할 경우 1~2개월 끼다가 보청기 사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새로운 소리에 대해 파악하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며 단계별 피팅 역시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집안 같은 조용한 곳에서 오전, 오후 1시간씩 한두 사람과 대화를 시도해 보고 점차 착용 시간을 늘리고 실외에서도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하루 8시간 이상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며 적응 기간이 길게는 6개월 정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하나히어링은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오티콘보청기, 와이덱스보청기, 포낙보청기, 스타키보청기, 지멘스보청기, 벨톤보청기)와 파트너십을 맺고 최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의 정찰제로 판매중이다. 

하나히어링 보청기는 전국에 8개 센터를 운영 중이며, 위치 및 예약 안내 전화번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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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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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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