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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양질의 일자리·사회적 경제 활성화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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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일자리청년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2020년에는 청년·일자리통합센터를 개소하는 등 일자리 관련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청년취업 특강 모습 [사진=목포시] 2021.07.22 kks1212@newspim.com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뉴딜일자리, 전문경력을 지닌 신 중년을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총 47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목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창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3가지다.

청년 취업이 국가적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펼치는 청년잡고 사업을 필두로 취업아카데미, 동·하계 아르바이트 등 12개 사업을 실시해 6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자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188명에게 41억 5000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올해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107명의 청년을 40개의 지역기업에 배치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취업자 주거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 고용률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목포의 청년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시의 이 같은 노력 덕분으로 풀이된다.

시는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사업으로 3년간 1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고용위기지역 3차례 연장을 통해 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해 취약계층 649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장년층의 고용·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지원 사업,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231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올렸고, 사업체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목포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실시해 24개 기업에 79명의 취업자를 연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도 시가 집중하는 분야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 경제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4개년 발전계획을 지난 2020년 수립했다.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민선7기 출범 당시 89개에 불과했던 목포시 사회적 경제기업은 현재 148개(66% 증가)까지 늘어났고, 고용창출 인원도 226명에 달한다.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에 적극적인 홍보·구매지원이 더해지면서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전남도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유치한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성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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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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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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