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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티구안 7월말부터 고객 인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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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파겐파이낸셜 서비스 적용 시 프리미엄 3천만원대 구매 가능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신형 티구안'의 고객 인도가 7월 말부터 본격 개시된다고 23일 밝혔다.

티구안은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이다.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국내의 경우 지난 2008년 1세대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5만6000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특히2020년에는 수입 SUV 중 유일하게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2020년 판매된 수입 SUV 10대 중 1대는 티구안이라는 의미다.

이번에 출시된 2세대 부분변경 모델 신형 티구안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비전 하에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3A 전략'을 적용한 첫 번째 주자다.

'3A 전략'은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 (More Accessible),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은 더욱 합리적으로 줄이고 (More Affordable),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사양은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해 (More Advanced)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 시킨다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새로운 전략이다.

신형 티구안은 '3A 전략'의 첫 주자로 진일보한 상품성과 함께 수입차 구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가격 재조정 및 총소유비용(TCO) 절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입 SUV 1위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인하 적용 기준 ▲2.0 TDI 프리미엄 4005만7000원 ▲4모션 프리미엄 4242만4000원 ▲프레스티지 4380만5000원 ▲4모션 프레스티지 4646만6000원이며 모든 신형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5%, 현금 구매 시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돼 이를 모두 반영할 경우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을 3천만원 대부터 구매 할 수 있다.

신형 티구안 고객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인 5년/15만km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총 5회까지 자기부담금을 무상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소유주 변경 시 양도 가능, 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 블랙박스 무상 장착 서비스도 지원한다.

여기에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을 탑재해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켜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또한 검증된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결합돼 최고출력 150마력(3000~4200rpm)과 최대토크 36.7kg·m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600~275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파워풀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배출가스 저감 능력에도 연료 효율성은 이전 모델 대비 높아졌다. 2.0 TDI 모델의 복합연비는 15.6 km/ℓ(도심 14.2 km/ℓ, 고속 17.6km/ℓ), 2.0 TDI 4모션의 복합연비는 13.4km/ℓ(도심 12.3km/ℓ, 고속 15.0km/ℓ)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사장은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아가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실현할 첫 번째 주자"라며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더한 탁월한 제품 전략에 구매 가격과 총 소유비용까지 낮춘 신형 티구안은 대체 불가능한 강력한 매력으로 국내 수입 SUV 1위 자리를 수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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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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