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4단계 효과 조금씩 나와, 자율접종 대상자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일대비 520명 증가, 사망자 변동없어
주중 평균 487명, 전주 509명 대비 감소
4단계로 이동량 감소, 2주 연장 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주간 기준 확진자가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다. 서울시는 4단계 효과가 느리지만 조금씩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4단계 2주 연장조치에 맞춰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자율접종 대상자를 확대해 n차 감염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520명 늘어난 6만6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변동없이 528명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78명 늘어 누적 18만481명이라고 밝혔다. 2021.07.20 dlsgur9757@newspim.com

이번주중(19~23일) 일평균 확진자는 487명으로 전주 509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4단계 조치로 이동량이 감소, 사람들이 접촉하는 빈도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4단계로 이동량 자체가 줄어들고 확산세가 조금씩 줄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2주 연장된 4단계 조치를 잘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신규 확진자 520명은 집단감염 33명, 병원 및 요양시설 11명, 확진자 접촉 31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61명, 해외유입 4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서초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5명,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4명,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4명, 타시도 운동시설 관련 3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77.7%며 입원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06개(221개 중 115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22갯 4488개 병상으로 2854개(63.6%)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853개다. 내일 129개 규모 센터 1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서초구 소재 어린이집에서는 종사자의 지인 1명이 19일 최초 확진 후 21일까지 8명에 이어 22일에도 5명이 추가,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87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3명, 음성 74명으로 나타났다. 해당시설은 주기적으로 환기를 했지만 장시간 함께 머물며 식시와 신체 놀이시 밀접한 접촉이 발생, 전파됐을 것으로 보인다.

중구 소재 직장에서는 종사가 1명(타시도)이 최초 확진 후 21일까지 10명에 이어 22일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1명이다.

접촉자 166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1명, 음성 155명으로 나타났다. 해당시설은 자연환기가 어렵고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4단계 연장에 맞춰 서울시는 노래연습장 및 PC방,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휴게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자율접종 대상자에 추가한다. 해당 시설 종사자들은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자치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백신접종자는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3일 0시 기준 1차 313만4191명(32.6%), 2차 125만4560명(13.1%)으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은 3만9595명이다. 13일부터 시행한 자율접종자는 대상자 20만명 대비 누적 11만8470명(59.2%)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157건 추가된 1만8461건이며 이중 98.3%가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만1320회분, 화이자 48만7572회분, 얀센 135회분, 모더나 1만2350회분 등 총 52만1377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