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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플래티어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도약"...8월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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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수요예측 거쳐 8월 4~5일 공모청약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이커머스와 디지털 전환 통합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은 국내서 플래티어가 유일하다. 앞으로 플래티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30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회사 비전과 상장 후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가 30일 온라인 기업공개 설명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 이후 비전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1.07.30 zunii@newspim.com [사진=플래티어 IPO 간담회 캡처]

디지털 플랫폼 이노베이터 플래티어는 2005년 설립 이후 17년간 이커머스와 데브옵스 분야에 기술력과 전문성을 쌓아온 업체다.

이 대표는 "플래티어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핵심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많은 기업이 당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플래티어는 주 사업으로 비즈니스 플랫폼 영역에서 이커머스 플랫폼 솔루션 및 인공지능(AI)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플랫폼 영역의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통합부터 기업 내 협업 툴까지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컨설팅 및 솔루션까지 포함한다.

특히 플래티어는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누적 데이터만 50억 건에 이르며, 매월 추가되는 2억 건의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의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다. 고객행동, 제품종류, 주문, 배송 등 각 단계마다 발생하는 데이터와 연동·분석·처리하는 등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플랫폼 영역은 데브옵스 플랫폼과 협업 플랫폼을 주축으로 각 기업의 환경에 맞는 디지털 전환(DT)을 위해 턴키 솔루션(Turn-key Solution)을 제공한다. 또 아틀라시안, 트리센티스, 퍼포스, 클라우드비즈 등 각 분야 글로벌 1위 업체들의 유일한 한국 파트너사로 협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업계 대표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고객사에서 사용 중인 라이센스 수는 총 40만 개로, 2015년에 비해 266%가량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로고=플래티어]

재무제표상 성장세도 꾸준하다. 플래티어는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70.8%, 88.9%로,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성장요인으로 ▲온라인 거래 활성화 ▲재택근무 보편화 ▲고도화 업무 효율화 수요 증가를 꼽는다.

플래티어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동남아 지역의 IT 개발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SaaS 기반의 D2C 플랫폼 구축 솔루션 개발 및 아틀라시안 플러그인(Plug-in) 마켓 플레이스 진출 등 비즈니스 타깃 시장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AI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는 AI 딥러닝 기반의 개인화 상품 추천 및 세그먼트 타겟팅 등 국내 시장에서 쌓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무기로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부연했다.

플래티어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모가 희망 밴드는 8500~1만 원 수준이다. 8월 4~5일 이틀 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후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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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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