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GAM] "이더리움은 구글, 비트코인은 야후"…이더리움 1만달러 전망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5일 오후 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가격이 이번주 급등했다. 분석가들은 '런던 하드포크' 외에 비트코인 대비 친환경적인 특성,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등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을 이끌 요인들이 다수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5일(현지시간) 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9% 오른 2715달러에 거래 중이다. 연초 이후 이더리움 가격은 260% 넘게 올랐다. 시총 1위 화폐인 비트코인의 연초 이후 상승률 35%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미 CNBC는 대장주 비트코인이 오를때 이더리움이 더 크게 변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도 이더리움의 급등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 암호화폐의 공급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런던 하드포크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런던 하드포크는 이더리움 2.0 로드맵의 일환으로 채굴자에게 돌아가는 수수료 인하와 채굴 동인 감소로 인한 공급량 축소가 핵심이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의 데이비드 러셀 부사장은 "이같은 변화는 이더리움의 유용성을 높이고 공급은 줄일 수 있다"며 "수수료가 낮아지고 네트워크가 빨라지기 때문에 더 유용하고, 기본 수수료를 소각해 이더리움 양이 줄어들어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강세론자들은 런던 하드포크가 수요 급증과 공급 축소를 통해 가격 상승에 강력한 조합을 형성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 2.0 업데이트 이후 블록체인이 이전보다 최대 99.9% 적은 에너지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더리움의 전력 사용량이 크게 줄어들어 비트코인의 환경 파괴를 지적하는 투자자들에게 이더리움이 더 매력적이 될 수 있다.

지난 6월 모간스탠리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친환경적'"이라며 "비트코인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됐다"고 판단했다.

이더리움을 활성화하는 또 다른 요소는 이더리움 기반의 디파이(Defi) 서비스의 성장 전망이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유니스왑과 가상화폐 대출 관련 프로트콜 에이브(Aave)를 포함한 많은 디파이 프로토콜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다.

러셀은 "이더리움이 회사라면 알파벳(GOOGL)과 같을 것이며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이 이제서야 발휘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2005년경 야후(Yahoo)와 비슷하다며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흥미는 훨씬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이 올해 1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현재 이더리움의 가치는 3000달러가 되지 않는다.

비트코인이 올해 고점인 6만4895달러를 회복한다고 가정하고 2017년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대비 가격인 0.156(ETH/BTC)을 대입하면 이더리움 1만달러의 전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 의회에서 인프라 법안에 암호화폐 공개 규칙을 확정한후 불확실성이 줄어들면 위의 시나리오가 가능할 수 있다고 했다.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치 4000달러에서 여전히 38% 하락한 상태며, 비트코인도 지난 4월 고점에서 39% 낮은 수준이다.

한편 일각에선 미국 인프라 법안의 조항이 암호화폐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암호화폐 시장 감독을 강화해 암호화폐에서 더 많은 세금을 거둬 인프라 법안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