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일감 몰아주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왼쪽부터)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 엠트론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8.1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0일 14:33
최종수정 : 2021년08월10일 14:3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일감 몰아주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왼쪽부터)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 엠트론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8.1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