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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의힘 1차 컷오프 8명 후보는...황교안·박진·안상수까지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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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3.2%·유승민 17.1%·최재형 7.8%·원희룡 4.9%
황교안 3.3%·장기표 2.0%·박진 0.8%·안상수 0.6%
국민의힘 경선, 두차례 컷오프…1차 내달 15일께 발표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이 내달 중순 대선 경선후보 1차 컷오프에서 8명을 압축하는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부터 안상수 전 인천시장까지가 1차 컷오프 안정권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지난 13~14일 의뢰한 8월 셋째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 이같은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가운데 1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33.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승민 전 의원이 17.1%, 최재형 전 감사원장 7.8%, 원희룡 전 제주지사 4.9%,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3.3%, 장기표 김해을 당협위원장 2.0%, 박진 의원 0.8%, 안상수 전 인천시장 0.6%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 없음과 모르겠다는 유보층은 26%를 기록했다.

최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국민의힘 경선에 뛰어든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차 컷오프 후보군에 포함된 것도 눈에 띈다. 안 전 시장이 국민의힘 대선후보군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8강에 진입, 향후 상위권 후보들을 위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448명)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64.0%, 유승민 전 의원 10.1%, 최재형 전 감사원장 9.9% 등의 순으로 나타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21명)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5.7%를 기록, 원희룡 전 제주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보다 다소 앞선 결과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1차 컷오프 결과를 다음달 15일께 발표하고 2차 컷오프는 10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컷오프 통과자는 8명이며, 방식은 국민 여론조사 반영 100%다. 2차 컷오프에서는 선거인단 조사 30%와 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해 4명의 후보를 압축한다.

최종 후보 결정은 선거인단 조사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로 늦어도 11월 9일 이전에는 전당대회를 열어 최종 후보를 선발하게 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11일 기준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또는 국민의힘에 대선 후보로 등록했거나 앞서 공식적인 대선출마를 선언한 후보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다.

이에 지난 12일 중앙선관위에 대선 예비후보를 등록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문항에서 제외됐다.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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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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