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김현준 LH 사장, 고양창릉 방문..."3기 신도시는 주택 공급 전초기지...계획대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전청약 대상 단지 인허가·보상 진행상황 점검
올해 안에 지구계획 승인·보상 마무리 당부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8일 고양창릉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3기 신도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현준 사장과 참석자들은 사전청약 대상 단지를 포함한 인허가와 보상 진행현황등을 살폈다. 김 사장은 관계기관 및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안에 5개 3기 신도시(인천계양·남양주왕숙·하남교산·고양창릉·부천대장)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을 마무리해줄 것을 현장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고양창릉 신도시 현장 둘러보는 김현준 LH 사장 [자료=LH]

지난 6월 인천계양이 3기 신도시 중 첫번째로 지구계획 승인을 마쳤고 남양주왕숙·왕숙2와 하남교산은 이달 중 지구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부천대장·고양창릉은 연내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보상절차는 하남교산과 인천계양에서 현재 각각 80%와 60%의 협의보상을 마쳤다. 남양주왕숙·왕숙2와 고양창릉·부천대장은 보상공고를 완료했고 감정평가등을 거쳐 올해 안에 보상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남은 사전청약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차 인천계양에 이어 10~12월에 시행되는 2~4차 사전청약에는 ▲남양주왕숙 ▲왕숙2 ▲하남교산 ▲고양창릉 ▲부천대장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5곳 모두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예정된 사전청약 물량은 총 8600가구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2차(10월)에 남양주왕숙2 1400가구, 3차(11월)에 하남교산 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4차(12월)에는 ▲남양주왕숙 2300가구 ▲부천대장 1900가구 ▲고양창릉 1700가구 ▲인천계양 300가구 등 62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수도권 주택공급의 전초기지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계획된 일정을 지켜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것을 강조했다. LH는 본사 인력 60여명을 사전청약과 3기 신도시와 2·4대책 현장전담조직에 보강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현준 사장은 "1차 사전청약에서 드러난 3기 신도시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해 사업일정 준수·청약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3기 신도시가 내 집 마련의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