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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언프레임드', 4색 프로젝트 출연진 공개…이제훈 작품 주연에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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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연출에 나서며 화제를 모은 하드컷과 왓챠의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각 작품의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언프레임드'는 네 명의 아티스트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마음속 깊숙이 품고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로, 제작사 하드컷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함께 기획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다.

이 프로젝트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연출에 나선다는 것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각 배우들의 작품엔 베테랑 연기파 배우부터 신선한 매력의 신예 배우까지 충무로 전반을 아우르는 출연진이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반장선거' 출연진 (왼쪽부터) 김담호,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 [사진=왓챠] 2021.08.31 jyyang@newspim.com

먼저 박정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반장선거'에는 배우 김담호,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이 출연한다. 주연을 맡은 배우 김담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아신전'에서 아신의 남동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지석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배우 박해수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단편 영화 '서정의 세계'를 통해 제1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배우상을 수상한 실력파 아역배우다. 인상깊은 신예 박효은, 박승준도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재방송' 출연진 (왼쪽부터) 임성재, 변중희, 오민애 [사진=㈜샘컴퍼니, 왓챠, 샛별당] 2021.08.31 jyyang@newspim.com

손석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재방송'에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 임성재, 변중희, 오민애가 출연한다. 임성재는 영화 '변산' '나랏말싸미'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파 배우로 최근 '비상선언' '보고타' '공조2:인터내셔날' 등 쉼없는 신작 활동으로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독립영화계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의 배우 변중희, 오민애도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반디' 출연진 (왼쪽부터) 박소이(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희서(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조경숙(이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신현수(킹콩 by 스타쉽 제공) 2021.08.31 jyyang@newspim.com

최희서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반디'에는 박소이, 최희서, 조경숙, 신현수가 함께한다. '담보'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인상깊은 활약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른 '천재 아역' 배우 박소이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베테랑 배우 조경숙을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한 신현수가 섬세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블루 해피니스' 출연진 (왼쪽부터) 정해인(마인드브릿지 제공), 이동휘(키이스트 제공), 김다예(sidusHQ 제공), 탕준상(씨엘엔컴퍼니 제공), 표예진 2021.08.31 jyyang@newspim.com

이제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 '블루 해피니스'는 배우 정해인,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이 출연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넷플릭스 시리즈 'D.P.'로 뜨겁게 활약한 대세 배우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영화 '극한직업' '콜'을 비롯해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로 활동한 배우 이동휘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신예 김다예와 탕준상, 표예진까지 탄탄한 라인업이 합류했다.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들이 선보일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는 12월, 왓챠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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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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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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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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