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성은, 윤석열 겨냥 "격 훼손·꾼 같은 태도, 최악의 결말 맞이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저 개인을 뭉개는 방법으로는 회피 할 수 없다"
"필요 부분, 언론에 직접 출연해 사실관계 밝힐 것"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로 알려진 조성은씨가 1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격을 훼손시키고 꾼들처럼 하는 태도는 어느 순간이나 가장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며 날을 세웠다.

조 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득이하게 이 사건에서 역할이 부여되었다면 저 개인을 뭉개는 방법으로는 회피하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필요한 부분 내에서만 언론에 직접 출연해 사실관계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연루된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 [사진=JTBC 유튜브 캡쳐] 2021.09.12 mine124@newspim.com

그는 그러면서 '공익신고자' '한동수 감찰부장' '공수처'로 관련 부분을 나눠 "매일 400여통의 전화와 함께 제한적 시간으로 기자님들과의 통화가 이루어지다보니 여러 보도부분에서 바로 잡는다"고 했다.

그는 먼저 공익신고자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 사건의 경우 대검찰청 역시 (사실관계가 확인이 된다면) 비위 당사자인 기관이자, 진상조사의 감찰기관이기 때문에 공익신고의 자료 제출 후의 요소에서도 매우 민감하게 접근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누구를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 무척 심각하게 접근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과정에서 진상조사 책임자인 한동수 감찰부장님에 대한 법조기자님들 등의 객관적인 평가들과 여러분들께 신뢰의 내용을 확인해 직접 말씀드리기로 결정했다"며 "이 부분에서 접근의 내용에서 타인의 소개가 개입된다면 어쩔 수 없이 자료와 저에 대한 편견이 작용할 수 있어서 정치적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을 부분은 모두 제거하고 직접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

'한동수 감찰부장'과 접촉한 이유에 대해서는 "김오수 검찰총장은 조국 전 장관 때 차관을 했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민주당 소속이라 정치적으로 해석 안 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익신고자보호를 위해서는 권익위 제안을 주셨지만 스스로 '신변보호는 두 번째, 이 자료가 해당 수사기관이 직접 인지하지 않고 제3의 기관들에서 떠돌아다니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며 "누군가는 '딜'이라는 표현을 하였지만 저는 처음 USB 자료를 가지고 갔고, 휴대폰 원본 제출을 요청하셔서 적극적인 자료제출을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자료를 살펴보시고 공익신고임을 인정할 수 있고 원본까지 확인을 진행할 필요성을 느끼시면 회신을 달라고 했다"며 "이후 주말 사이 검토하신 수사기관 담당에서 연락이 오셨고 자료들의 원본 제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김웅 의원과 윤 전 총장의 기자회견 중 그 태도에서도 문제였지만 윤 전 총장의 '누가 대검에서 저런 걸 공익신고로 인정해줬느냐'는 식의 위협, 위압적인 태도와 마치 대검찰청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이해할 수 없는 기자회견을 보고 난 후 1차적인 대검찰청 감찰부 외의 수 개의 수사기관에서의 객관적 자료 제공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보도 이후 뉴스버스 기자님을 통해 완곡하게 공수처에서 사안의 중대성 때문에 객관적 자료와 증거의 확보를 위해 협조를 요청하셨다"며 "이미 대검찰청의 여러 자료 절차의 과정이 진행되는 중이라 마친 후에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대검찰청에도 공수처에서의 자료 제출 등에 관해 요청을 상의드렸다"고 설명했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