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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출신' 윤이나, KLPGA 드림투어서 노보기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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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윤이나가 KLPGA 드림투어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윤이나(18·하이트진로)는 15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800만원)'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66-70-63)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 우승자 윤이나 . [사진= KLPGA]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후 첫 승을 차지한 윤이나는 3일 동안 보기 없이 버디만 17개를 잡아낼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사실 내 플레이가 원래 조금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보니 보기도 많고 버디도 많은데, 이번 대회는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했더니 우승이 따라온 것 같다. 우승의 일등공신은 퍼트다. 특히 오늘 5미터 정도의 퍼트가 잘 떨어져 줬다"라고 전했다.

10살,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간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의 매력에 빠진 윤이나는 유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2019년과 2020년에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국가대표 자격을 2년 동안 유지하여 KLPGA 준회원으로 올해 5월 입회한 윤이나는 프로 데뷔 첫 대회로 치른 'KLPGA 2021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5차전'에서 3위를 차지하더니, 이어 열린 6차전에서는 한 라운드에 3개의 이글을 잡아내며 KLPGA 전체 투어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해냈고, 7차전에서는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골프 팬에 얼굴을 알렸다.

점프투어 5차전 3위, 6차전 2위, 7차전 우승, 그리고 8차전 2위를 기록한 윤이나는 정회원으로 승격되어 7월부터 드림투어에서 실력을 가다듬고 있다. 이번 대회를 포함하여 총 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3회 등 톱10에만 5번 이름을 올린 윤이나는 현재 4902만 원의 상금을 쌓아 드림투어 상금순위 6위에 올라 있다.

이밖에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9차전'과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에서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최예본(18)이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65-66-69)를 쳐 같은 타수를 기록한 김다은2(19·SBI저축은행)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라 드림투어 시즌 2승을 노린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우승자 문정민(19)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64-72-67)로 단독4위, 'KLPGA 2021 XGOLF-백제CC 점프투어 4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정회원으로 승격되어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정주리(18)가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65-69-70)로 뒤를 이었다. 지난 10차전 우승자 마다솜(22·큐캐피탈파트너스)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68-68-70)로 공동 9위에 그쳤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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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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