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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0/11)] 9월 경제지표, 전기요금 인상 수혜주, 3분기 실적시즌, 82조 락업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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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1일 오전 08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9월 중국 '무역∙물가∙금융' 지표 발표 △전기요금 인상에 수혜 기대 '화력발전株' △3분기 실적 발표 시즌 도래 △10월 한달 89조원 규모 락업 물량 해제 등을 꼽았다.

◆ 9월 중국 '무역∙물가∙금융' 지표 발표

금주(11~15일)에는 9월 중국의 무역, 물가, 금융과 관련한 주요 경제지표가 공개된다.  

우선 13일 중국 해관총서는 중국의 9월 수출입 지표를 발표하고, 14일에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9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9월 신규 위안화 대출, 사회융자, 광의통화(M2) 금융 지표 공개도 앞두고 있다.

중국 현지매체 재련사(財聯社)가 현지 연구기관 20곳의 의견을 종합해 산출하는 'C50 풍향지수'에 따르면 9월 CPI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PPI가 10%대를 돌파하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투자은행(IB)인 중금공사(CICC) 또한 국제유가 상승세, 중국의 '전력난' 사태에 따른 벌크상품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9월 PPI는 10.3%를 기록, 1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8월 하순부터 무연탄 선물 가격은 50% 올랐고 화공,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가격은 14~20% 가량 뛰었다. 아울러 집세 가격의 지속적인 회복세, 코로나19 사태 완화, 서비스 가격의 회복 등에 힘입어 CPI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0.9%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8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0.8% 상승해 전월치 증가율인 1.0%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PPI 상승률은 9.5%로 전월치인 9.0%보다 0.5%포인트 올랐다.

C50 풍향지수가 예측한 9월 수출 증가율은 최저치 19.4%와 최고치 25.7%로 중간치는 21.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입 증가율은 최저 10%와 최고 25%로 중간치 16.2%로 예측됐다.

지난 8월 중국은 583억4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943억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5.6% 증가해 전달의 19.3%와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7.1%를 모두 넘어섰다. 같은 기간 수입 또한 2359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1% 늘어, 전달의 28.1%와 시장 전망치 26.8%를 상회했다.

C50 풍향지수가 예측한 9월 신규 위안화 대출액은 최저 1조7800억 위안에서 최대 2조 위안으로, 중간치는 1조9000억 위안 정도다. 포괄적 유동성 지표인 사회융자총량(TSF, 은행의 '간접 융자'와 채권 및 주식시장의 '직접 융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금융시장이 제공하는 신규 융자 총액을 일컬음)은 최저 3조 위안에서 최고 3조4000억 위안으로 중간치는 3조2000억 위안으로 예측됐다. 시중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최저치 8.0%에서 최고치 8.3%로 중간치는 8.1%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다음주 만기에 도래하는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RP, 역레포) 규모는 5100억 위안이다. 그 중 11일에는 2000억 위안, 12일부터 14일까지 각 1000억 위안, 15일 100억 위안 규모의 역레포가 만기에 도래한다. 15일에는 5000억 위안 규모의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만기 도래도 앞두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 전기요금 인상에 수혜 기대 '화력발전株'

최악의 '전력난'에 직면한 중국이 전기요금 인상을 허용하는 동시에 석탄 생산량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주 중국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이 어떠한 영향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지난 8일 중국 국무원은 리커창(李克强) 총리 주재 하에 회의를 열고 석탄발전 전기요금 상∙하한폭을 최대 20%까지 높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석탄발전 전기요금 책정에 있어 '기준가+상∙하한 변동폭'의 매커니즘을 채용하고 있다. 기준가는 해당 지역의 석탄발전 전기요금 표준가를 기준으로 하되, 인상폭은 최대 10% 내로, 인하폭은 최대 15% 내로 제한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을 통해 전기요금을 최대 20%까지 올리고 낮출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한 것이다.

이날 국무원은 고비사막의 태양광과 풍력발전 기지 건설을 앞당기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동절기부터 내년 춘절기에 이르는 전력과 석탄의 공급 안정화를 위해 일부 석탄 광산의 생산량 확대 방안도 빠르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7일 저녁 네이멍구에너지국(內蒙古能源局)은 '일부 석탄광산 생산능력 확대 가속화에 관한 긴급 통지문'을 발표하고 당일부터 석탄광산 72곳의 생산을 임시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2곳의 광산 중 7곳은 국가의 관할 하에 있는 중앙기업이다.

이들 72곳 광산의 신규 석탄 생산량은 연간 9835만톤(t) 정도로, 해당 분량은 올해 겨울 석탄 공급 수요 부족분을 어느 정도 보충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 생산량 확대로 공급과 수요에 변화가 일면서 석탄 가격도 일정 기간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전문가들은 무연탄 가격은 톤(t)당 1500위안에서 1200~1300위안까지 떨어지며 고점에서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 결정은 화력발전 업계에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급등하는 석탄 가격에 발전 비용 부담이 확대되면서 중국 주요 발전소들은 전력 생산을 꺼려왔고, 이는 결국 최악의 전력 대란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전기요금이 인상될 경우 수익이 확대되면서 높아진 발전 비용의 부담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증시 데이터 제공업체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A주의 화력발전 테마주는 27개로 일부 종목은 9월 들어 주가가 크게 상승했고, 이들 종목의 평균 상승폭은 27.87%에 달했다. 그 중 상해전력(600021.SH), 내몽고화전(600863.SH), 화능국제전력(600011.SH), 장택전력(000767.SZ)은 9월 들어 주가가 40% 이상 올랐다.

상반기 석탄가격의 급등세에 화력발전 기업의 수익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그럼에도 신강천부열전력(600509.SH), 국전전력개발(600795.SH), 화전국제전력(600027.SH) 등 일부 기업은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신강천부열전력의 경우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68.69%나 증가했다.

반면, 석탄 가격 급등세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던 석탄주들의 경우 석탄 가격 조정으로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실제로 전기요금 인상 결정 소식이 전해진 8일 A주에서 석탄 섹터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고, 해당 섹터에서 빠져나간 중국 본토의 주력 투자자금은 25억 위안에 달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상해전력(600021.SH), 내몽고화전(600863.SH), 화능국제전력(600011.SH), 장택전력(000767.SZ) 등

◆ 58개 상장사 시작, 3분기 실적 발표 시즌 도래

금주부터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금주 A주 58개 상장사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화공과기(000988.SZ), 두-플루오라이드케미컬(002407.SZ), 영태과기(002326.SZ), 양걸과기(300373.SZ) 등 4개 상장사는 이미 실적 전망치를 공개한 상태다.  

화공과기는 앞서 3개 분기(1~9월)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4.07~66.40%, 두-플루오라이드케미컬은 무려 5173.71%~5320.61%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영태과기와 양걸과기의 3개 분기 순이익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각각 55.51~76.81%, 105~120%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10월 12일에는 산동금정테크놀로지(600586.SH), 칭다오센추리 타이어(002984.SZ), 잠능에너지(300191.SZ), 서태신바이오(300204.SZ), 칭다오중청(300208.SZ), 기빈그룹(601636.SH), 대야특수강(000708.SZ), 쌍성컬러플라스틱(002585.SZ), 보정과기(002552.SZ) 등 9개 상장사가 실적 발표에 나선다.

그 중 쌍성컬러플라스틱은 앞서 3개 분기 순이익이 9억4600만 위안~9억68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1배에서 1.15배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치를 공개한 상태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두-플루오라이드케미컬(002407.SZ), 양걸과기(300373.SZ), 산동금정테크놀로지(600586.SH), 쌍성컬러플라스틱(002585.SZ) 등 

◆ 10월 한달 간 89조원 규모 락업 물량 해제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10월 한달 간 160억6600만주의 보호예수(락업) 물량이 해제된다.

9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할 때 해당 락업 물량의 시가총액(시총)은 4817억6400만 위안(약 89조2800억원)에 달한다. 이는 9월 대비 500억 위안 정도 늘어난 규모다. 그 중 해제 물량이 1억 주 이상인 상장사는 16곳, 10억 주 이상인 상장사는 5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금주(11일~17일) 해제되는 물량은 18억 주로 10월 8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할 때 시총은 298억2700만 위안 정도다.

보호예수란 개인투자자 또는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대주주나 일정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들이 일정기간 주식을 매각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제도다. 통상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 단기적으로 유통 주식수가 늘어나 주가의 하방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제일자동차(000800.SZ), 길림전력(000875.SZ), 천방과기(002373.SZ), 이하이케리아라와나홀딩스(300999.SZ) 등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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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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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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