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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앞두고 서울시 관광산업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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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할인 '서울관광할인패스' 7만장 매진
무료 배포해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연말까지 사용
확진자 감소에 맞춰 지원, 위드코로나 기대감 커져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이르면 내달 중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위드코로나'에 맞춰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대표 상품인 '서울관광할인패스'의 경우 무료 배포 사흘만에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안정되면 관광업계를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관광문화재단이 마련한 서울관광할인패스 7만장은 전량 매진됐다. 서울시내 12개소의 관광시설 및 체험, 서비스 등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서울관광할인패스는 지난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를 시작한바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의 폐업 상가 모습. 2021.10.19 yooksa@newspim.com

서울관광할인패스는 코로나19로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는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관광문화재단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업체는 할인으로 고객들의 소비를 유도하고 서울시는 각 할인율에 따라 430만원(50% 할인)에서 230만원(30% 할인) 가량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9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28곳이 늘어난 121개가 함께 했다.

서울관광할인패스에는 N서울타워, 롯데월드 등 서울의 대형 관광명소 입장권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관광업체와 제휴한 90여 개가 넘는 다양한 공예·DIY 클래스, 액티비티, 투어 상품이 포함됐다.

N서울타워 전망대 2인 입장권 패키지 상품(55%할인), 아쿠아플라넷 63 입장권(50%할인), 이크루즈 한강유람선(50%할인),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30%할인) 등과 같은 유명 시설 뿐 아니라 한강 수상레저체험(쥬티인서울, 50%할인), 궁 야경 투어(한국자전거나라, 50%할인), 수제 맥주 만들기(아이홉 맥주공방, 30%할인) 등 다양한 체험관광 상품이 눈에 띈다.

서울관광할인패스는 다운로드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제휴시설 운영 시간에 따라 만료 기간이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일부 상품은 방문 전 사전예약이 필수인 경우도 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출시된 만큼 안전한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도 병행된다. 비대면 상품 카테고리의 운영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점검도 마쳤다.

무료 배포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모든 패스가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지만 추가 발급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기본적으로 각 업체들이 할인을 감수하고 고객들을 유인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프로모션은 소상공인의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서울관광할인패스는 침체된 관광업계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관광업계 회복의 시작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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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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