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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권영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임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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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1부시장 역임, 22일부터 3년 임기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선도적 역할 기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신임 이사장에 권영규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임명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권 신임 이사장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1년간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KOICA 한국국제협력단을 통한 장기간의 현장봉사에도 참여했다.

권영규 신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10.22 peterbreak22@newspim.com

특히 5년이상 파라과이 고용노동부 자문관, 콜롬비아 보고타 IPES 자문관 등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임명 승인에 따라 권 이사장은 이날부터 3년간 자원봉사센터를 이끌며 1000만 서울시민의 건강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 운영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자원봉사 관리자 및 시민리더 교육 등을 총괄하게 된다.

권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 동안 대면활동을 주로 했던 자원봉사 활동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그 변화를 주도 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센터 규정에 의거해 공모 및 추천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후 총회 및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서울시는 "다양한 공공기관의 직책을 두루 역임하고 현장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누구보다 잘 제시할 수 있는 분을 이사장으로 임명하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규 신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약력

▲1955년생 ▲경북대학교 경제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박사 ▲서울시 행정국장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서울시 행정1부시장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 ▲KOICA 한국국제협력단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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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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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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