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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시황LIVE] 3대 지수 하락 출발, 방산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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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7일 A주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2% 내린 3589.86포인트로, 선전성분지수는 0.29% 내린 14510.45포인트로 거래 시작했고, 창업판지수는 0.18% 하락한 3320.28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개장 초반 현재 방산 섹터가 강세를 띠고 있다. 신여국과 과학기술(新余國科·300722) 거래 개시 직후 상한가를 찍었고, 중항하이테크(中航高科·600862), 삼각방무(三角防務·300775) 등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25~26일 열린 전 군 장비공작(업무)회의에서 무기장비의 현대화 등이 강조된 것이 섹터에 상승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천풍(天風)증권은 방위산업 가운데서도 항공장비·미사일무기장비·정보화장비 분야가 호경기를 누리고 있다며, 관련 업체들에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해남천연고무(海南橡膠·601118) 등 양식업 및 농업 테마주들은 약세를 연출 중이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역레포) 매입을 통해 20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한다. 이날에는 1000억 위안 규모의 역레포와 700억 위안의 중앙국고정기예금의 만기가 도래한다.

이날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34위안 내린(가치 상승) 6.3856위안으로 고시됐다.

[사진=셔터스톡]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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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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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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