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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한파' 없어…14일부터 평년 보다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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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1일 "지난 8일 시작된 추위가 토요일인 오는 13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며 "오후부터 기온이 회복되면서 14일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학부모 및 불자들이 초공양을 하고 있다. 2021.11.11 pangbin@newspim.com

날씨는 풀리지만 14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국지적으로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강수량은 적고, 강수 시간도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상은 기상청 기상전문관은 "현재 미국 알래스카 베링해 대기 상층에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찬 공기를 동반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병목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13일 알래스카 베링해 고기압이 약화되고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서쪽에서 비교적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 이번 추위는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능이 치러지는 18일도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속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중기예보에 따르면 18일 서울의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각각 5도와 13도로 관측된다.

한 전문관은 "수능기간 강한 추위는 없을것"이라며 "자세한 수능일 기상전망은 오는 15일 수시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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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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