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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3Q 영업익 1085억, 전년比 28%↓...매출은 6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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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분기 매출 6조 돌파...영업익은 감소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월 지급된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사용처 제한이 연중 가장 대목인 추석 행사에 영향을 미치면서 3분기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3분기 누계로는 2395억원을 달성하며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2371억원을 넘어섰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2021.08.12 shj1004@newspim.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31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이마트 분기 매출이 6조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할인점은 기존점이 1.6% 신장하며 5분기 연속 신장을 이어갔다. 2분기 8.3%에 비해서는 둔화됐으나 9월을 제외한 7~8월 기존점 신장률은 7.8%로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트레이더스 총매출액은 전년비 13% 신장한 905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28억원 감소한 268억원이다. 전문점은 노브랜드의 안정적인 수익 기여 및 점포 효율화를 통해 전년비 4억원을 개선한 3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연결 자회사들의 경우 SSG닷컴의 3분기 별도 총거래액(GMV)은 28% 신장한 1조 4914억원으로 시장 평균을 상회한 성장세를 보였다. 1~3분기 누적 총거래액은 20% 증가한 4조 720억원이다.

업태간 경쟁 심화 및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비용을 집행, 영업적자는 전년비 351억원 증가한 382억원을 기록했다. 대부분 전국단위 물류 인프라 확충과 테크 인력 확보, 신규 고객 유치 등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했다.

W컨셉 3분기 총거래액은 40% 신장한 739억원, 1~3분기 누적 총거래액은 33% 신장한 2058억원이다.

신세계TV쇼핑은 전년비 매출 7% 증가, 70억원의 안정적인 흑자를 이어갔다. 신세계푸드는 외식사업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 7% 증가, 전년비 19억 증가한 6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마트24 매출은 전년비 16.5% 증가한 517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29억원 증가한 46억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점포수는 192개 증가한 5701개점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코로나19 영향이 완화되면서 빠른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매출은 전년비 114.2% 증가한 841억원, 영업적자는 86억원 개선된 60억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분기 매출 증대를 이어갔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고른 성장을 통해 외형 확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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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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