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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두레' 올해의 우수사업체, 강원 양양 '서프시티협동조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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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강원 평창군, 충남 청양군은 특별공로상
2013년 이후 105개 지역 700여 곳 이상의 주민사업체 지원
24일까지 '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 – 두레 함께' 진행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관광체육부는 관광두레 사업의 올해 우수 주민사업체로 강원 양양 '서프시티협동조합'을 선정하고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서프시티협동조합은 강원도로 귀촌한 여러 연령대의 서퍼 5명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으로, 양양서핑학교를 거점으로 안전한 해양레저와 지역 관광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관광두레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기초지자체 경기 안성시, 강원 평창군, 충남 청양군은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여행블로거 제으니가 '서프시티협동조합'을 통한 서핑 체험을 알리는 모습. [사진=여행블로거 제으니 블로그] 2021.11.19 digibobos@newspim.com

청년, 중장년,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ESG) 등을 주제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우수 주민사업체도 선정했다. ▲ 코로나 위기로 실직한 여행업에 종사했던 청년들이 관광두레를 통해 지역여행사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충북 음성의 '잼토리(JAMTORY)' ▲ 중장년 공방 전문가들이 뭉쳐 와인, 커피 전문가 등을 주제로 골목 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대전 유성구의 '우리마을대학 협동조합' ▲ 버려진 도자기를 자신만의 머그컵으로 탄생시키고 있는 대구 동구의 '모냥' 등이 그 주인공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사업이다. 주민공동체의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05개 지역에서 주민사업체 700여 곳 이상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두레 홈페이지. 2021.11.19 digibobos@newspim.com

아울러 문체부는 18일부터 24일(수)까지 '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 – 두레 함께'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300여 곳과 관광두레 PD, 지자체 담당자 등 관광두레 사업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국민들에게 우수한 관광두레 사업과 상품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관광두레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두레 특집관(korean.visitkorea.or.kr)'과 '네이버 예약 허브 페이지'를 운영한다. 특히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는 개그맨 이승윤과 정범균의 진행으로 우수한 관광두레 상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19일(금) 오후 3시부터는 생중계 누리집(gabinlive.com/ktodure2021)을 통해 공식행사를 개최한다. ▲ 관광두레 우수사례 발표 ▲ 각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현장 연결 라이브(LIVE) ▲ 우수 주민사업체 시상식 등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대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tourdure.mcst.go.kr)과 대한민국구석구석 관광두레 특집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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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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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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