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수원시의회 "수원도시공사 재정운영 총체적 부실…개선안 미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획경제위원회, 수원시 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2일 기획조정실 예산재정과(수원도시공사) 업무 추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관부서 행정사무감사 모습 [사진=수원시의회] 2021.11.22 jungwoo@newspim.com

송은자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수원도시공사 재정운영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영업이익이 줄곧 마이너스임에도 수익 구조에 대한 개선방안이 구체적이지 않고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도 "수원시 산하 공사, 재단, 민간위탁 기관들이 인건비를 포함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돈을 먹고 있다"고 꼬집으며, "조직진단을 통해 과감하고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찬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우만1·2·행궁·인계동)은 잦은 예산전용 사례를 언급하며, "예산전용을 해서 얻은 실익보다 전체 행정의 신뢰를 잃어서 발생하는 리스크가 더 크다. 예산 편성 단계부터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구성에 대해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은 "시 위원과 구 위원을 구분해 모집하고 있으나, 중복으로 위촉되는 등 위원회 성격이 모호하다"며, "시 위원회의 정체성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영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도 "현재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대체로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동 단체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줘야 새로운 사업들이 올라올 수 있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공공기관 신규 채용과 관련해 "많은 용역비용을 들여서 진행하는 만큼, 꼭 필요로 하는 인재만 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동)은 "민간위탁 기관이 독립채산제로 운영하는 경우에는 불가피한 사유에만 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조례 취지를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은 "4개 구청에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 있어도 예산이 해마다 부족한 실정"이라며, "각 구청 조직에 맞게끔 충분히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거주자우선주차 순환배정제에 대해 양진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단계별로 시범 운영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여러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오후 기획조정실의 자치분권과, 시민봉사과, 정보통신과에 대한 감사를 이어갔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