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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 프랑스 플랑 '리-팩토리' 1년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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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공장으로 변환 이후 설립 1주년 맞아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르노 그룹은 최근 프랑스 플랑(Flins) '리-팩토리(Re-factory)'의 1년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리-팩토리는 루카 데 메오(Luca de Meo) 르노 그룹 CEO가 올해 초 발표해 시행 중인 르놀루션(Renaulution)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프랑스 플랑 공장을 순환경제 공장으로 변환해 최근 설립 1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르노 그룹은 르놀루션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의 최소 20%를 서비스, 데이터, 에너지 트레이딩에서 창출하면서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 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랑스 플랑 리-팩토리에서는 대규모로 차량 개조가 가능한 최초의 중고차 공장(Factory VO)이 지난 9월부터 가동되고 있다.

연간 최대 4만 5천 대의 차량을 개조할 수 있는 설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인 중고차 시장을 르노 그룹이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플랑 리-팩토리의 중고차 공장에서는 차량에 기존에 없던 부품을 새로 장착하거나 개조할 수 있다.

지난 9월부터 1500대 이상의 중고차를 이러한 방식으로 새롭게 개조했으며 향후 2년간 개조 가능한 차량 대수를 더욱 늘려갈 예정이다.

르노 그룹은 배터리 수리 전문 자회사인 'Gaia'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내 약 2000개의 배터리 재생이 진행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는 연간 2만건 이상의 배터리 재생을 위한 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르노그룹은 부품 및 재료의 재활용과 재사용을 담당하고 혁신 기반의 트레이닝 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르노 조에 등을 생산하고 있는 플랑 공장의 직원 중 약 700명이 올 연말까지 리-팩토리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플랑 리-팩토리 공장은 3000명 이상의 새로운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리-팩토리 프로젝트는 르노 그룹의 지속 가능성 제고 전략의 핵심이다. 프랑스 플랑에 이어 최근 스페인 세비야 공장도 리-팩토리로 탈바꿈했며 글로벌 산업 프로젝트로 폭넓게 전개되고 있다.

르노 그룹은 리-팩토리를 통해 오는 2040년까지 유럽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탈탄소화 궤도에 올랐다.

루카 데 메오 CEO는 "르노 그룹은 리-팩토리를 통해 프랑스 플랑 공장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며 "리-팩토리는 그룹이 새롭게 창출된 가치와 함께 신속하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르놀루션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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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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