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화학

GS칼텍스, 협력사와 에너지 설비 국산화 기술개발...협력사 매출 109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일, 생기원과 '2021년 생산성 혁신 고투게더' 성과보고회 개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GS칼텍스가 협력사와 한팀을 이뤄 에너지 설비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는 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 관계자, 과제별 기술멘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GS칼텍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생산성 혁신 고 투게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생산성 혁신 고 투게더 지원사업은 대기업이 축적한 제조기술력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연구개발 지원 및 소요 비용을 출연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여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 = GS칼텍스] 22021.12.07 yunyun@newspim.com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GS칼텍스가 올해 지원한 8개 협력업체의 개발구매 과제 4개, R&D 과제 4개 및 컨설팅 과제 1개 등 총 9개 과제에 대한 진행 경과를 살펴보고 혁신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개발구매 과제 중 펌프전문 기업 동양화공기계는 해외 선진사의 의존도가 높은 플랜트용 고압다단펌프의 국산화를 시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양화공기계는 펌프 보완 설계 후 시제품을 생산하고 신뢰성 검증을 거쳐 국산화 제품 추진에 성공하게 돼 특허출원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뿐만 아니라 매출증대 80억원, 비용절감 5억원의 결과를 얻게 됐다.

R&D 과제에서 배관검사 전문기업 코인즈는 팽창식 백을 이용한 저압배관 차단 기술 및 장비 개발을 하여 해외 제품에 의존했던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자동차용 화학재료 전문 기업 동아특수화학의 버그(bug)클린 워셔액은 성능을 검증하는 제품 시험 표준이 없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지 못했지만 공인 검사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표준을 제정하고 품질인증(Q-MARK)을 받아 제품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GS칼텍스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올해 8개 기업의 9개 사업 지원을 통해 협력사 매출증대 109억원, 비용절감 24억원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6년간 36개 기업을 대상으로 59개 사업 지원을 통해 협력사 매출증대 600억원, 비용절감 124억원의 성과 창출을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부터 지원사업에 참여해 단순 소요 비용 출연을 넘어 시험·기술자료 제공 등 지원을 통해 협력사 R&D역량을 강화하고 GS칼텍스가 구매 계획 중인 기술·제품·용역 개발을 지원하는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다.

정용한 GS칼텍스 전략구매부문장은 "탄소중립으로 산업기반의 변화가 이루어져 공급망의 경쟁력 향상이 더욱 절실한 과제가 됐다"며 "ESG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협력사와 함께 공동의 노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