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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최대 181만원 절세 '맥쿼리인프라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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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진행
3000만원 이상 매수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삼성증권은 올해 말까지 개설하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참여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이벤트를 신청 후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맥쿼리인프라' 종목을 30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된다.

이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된다.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투자자가 1년 이상 계좌 가입기간을 유지하면, 사회기반시설사업(SOC)에 투자해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서울=뉴스핌] 사진=삼성증권

계좌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내년까지만 세제혜택이 적용돼, 분리과세 혜택을 위해서는 올해 1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분리과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챙겨볼만한 할 혜택이다. 이자 및 배당 등으로 얻은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해당돼, 이자·배당소득과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을 합산한 총소득에 최고 49.5% 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예컨대 종합과세 대상인 투자자가 이 계좌를 통해 1억원을 투자해 배당금 530만원을 수령한다면, 과표세율에 따라 납부할 세금을 연간 5만8000원에서 최대 약 181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이 계좌는 개인투자자만 개설 가능하며,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현재 이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종목은 '맥쿼리인프라'로, 2002년 설립 후 2006년 증시에 상장됐다. 지난 10년간 기업 신용등급 AA0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우면산 터널, 서울춘천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14개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며 시총 4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특히 맥쿼리인프라는 상장 이래 10년간 평균 6%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해, 배당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공모 투융자계좌는 올해 말까지 개설해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막차를 타려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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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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