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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경기도의원 "부천열병합 발전소 현대화 주민피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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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민경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은 21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시 관계자, 테크노파크 기업대표, 인근지역주민 대표 등과 함께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제4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명원 경기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 정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2021.12.21 kingazak1@newspim.com

김 의원은 지난 6일에 열렸던 제3차 정담회를 통해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의 졸속 추진을 비판한 바 있다.

특히 최인근 주민들의 설명회 재개최 요구를 무시한 채 적어도 개최 14일 전에 공고해야 한다는 법적인 최소 요구 조건만을 형식적으로 갖추어 기습적으로 공청회 공고를 낸 발전소의 행태를 강력히 성토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는 김명원 의원의 지적과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항의를 무릅쓴 채 지난 15일 결국 공청회를 강행했다.

지난 제3차 정담회를 통해 부천시청에서 그 의견을 수렴해 공문으로 공청회의 연기 요청을 보낸 상황에서 강행한 공청회여서 더욱 큰 파문을 낳고 있다.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소는 지난 15일 공청회 입장 인원을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내세워 68인으로 제한해 참석 주민들로부터 큰 항의를 받았다.

당시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에 따르면 사적 모임 인원수를 제한할 뿐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에 필요한 경우 인원 제한 없이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당시 참석을 원한 다수의 주민들이 인원 제한에 걸려 입장을 못 하고 돌아간 사실이 있다.

또한 지역주민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에는 주민들의 애끓는 심정을 담은 탄원서를 장덕천 부천시장 앞으로 보냈으나 시장이 그것을 읽었는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채 일주일이 지난 9일에서야 부천시 생활경제팀장의 대리 결재로 형식적이고 무성의한 답장을 주민 앞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김명원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이 부천시와 GS파워 그리고 산자부와 환경부에 전달이 되고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에게 환경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이제는 부천시의 의견도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ingazak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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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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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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