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공무원 1명 확진...서면사무소 폐쇄

기사입력 : 2021년12월24일 09:39

최종수정 : 2021년12월24일 09:39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공무원 1명이 확진됐다.

양양군선별진료소.[사진=양양군청] 2021.07.25 onemoregive@newspim.com

24일 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양양군 서면사무소에 근무하는 40대 A(양양252)씨가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면사무소를 폐쇄하고 전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밀접접촉자 파악 및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양군 누적 확진자는 2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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