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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 프로젝트'…강이연 작가 '0.4'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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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예술로 치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치유 메시지를 담은 강이연 작가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코엑스 K-POP 광장에 자리한 가로 81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LED 미디어를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강이연 작가 작품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01.05 alice09@newspim.com

전시 송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약 20회 가량 송출된다.

강이연 작가의 작품 '0.4'는 인류와 자연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시작하여 기후위기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작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각 사회가 지닌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인종·계층적 문제점들을 첨예하게 표출했을 뿐 아니라, 인류와 지구간의 불편한 관계들을 가차 없이 드러냈다고 말한다.

특히 신비한 생명력을 지닌 자연의 모습과 인류가 그동안 묵인해왔던 진실이 드러나는 불편한 지구의 모습을 통해 인간만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으며, 인류를 치유하고 자연을 치유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강 작가는 "예술이 우리의 미래를 향상시키는 해결책이 될 수는 없더라도, 우리를 이끄는 영감이 될 수는 있다고 믿는다"라며 "2022년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는 이 프로젝트가 우리를 포함하는 생물권(biosphere)의 치유를 향한 아주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술로 치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예술로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 중인 특별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전담병원 12곳을 찾아 일선에서 방역과 치료에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하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21년도에는 광장, 공항, 철도역 등 코로나로 타격을 받은 일상의 공간을 찾아 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강이연 작가의 미디어아트 특별전 '0.4'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K팝 스퀘어에서 전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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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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