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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일 확진자 400명선 돌파...종교시설 등 44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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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48명...누적 896명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일일 확진자가 300명선을 훌쩍 넘어서면서 가파른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구에서 밤새 '오미크론' 확진자 48명을 포함해 신규 확진자 444명이 발생해 일일 확진자 300명선 돌파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442명과 해외유입 2명 등 444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6564명으로 급증했다. 이 중 지역감염 2만6077명이며, 해외유입은 487명이다.

또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896명이다.

대구시의 코로나19 임시선별소[사진=대구시] 2022.01.22 nulcheon@newspim.com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 28명이 또 무더기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n차19명을 포함해 97명으로 늘어났다.

또 서구 소재 학원 연관 19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같은 지역의 아동복지센터 연관 확진자 포함 59명으로 증가하고, 북구 소재 '유치원2'와 동구 소재 '학원2' 관련 각각 4명과 3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남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 11명이 한꺼번에 감염되고, 중구 소재 음식점 지인모임 관련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동구와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과 유흥주점에서 각각 9명과 6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59명과 42명으로 증가했다.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n차 감염 25명을 포함 44명으로 늘어났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8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144명이 추가 발생하고 덴마크와 미국 입국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00명으로, 보건당국은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371명이며 이 중 549명은 지역 내외 병원에서, 547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여기에는 22일 입원 예정인 262명과 재택치료환자 1013명이 포함돼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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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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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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