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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 입만 열면 거짓말...1987년 '광화문 광장'서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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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인가, 뭐가 진짜인지 몰라"
"6가지 의혹, TV 토론 답변 준비해와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시간여행자"라고 직격했다.

원 본부장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어서 자기도 어느 게 진짜 자기인지 모르는 것인가"라며 이 후보를 둘러싼 6가지 의혹을 23일 제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본부장과 하태경 게임특위위원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관권선거 규탄 기자회견에서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여성가족부 정책공약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2022.01.13 leehs@newspim.com

이날 원 본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 TV토론 질문을 미리 알려드리니 답변을 준비하고 나오시기 바란다"며 설 연휴 전 예정된 두 후보의 양자 TV토론에서 이 후보가 의혹을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원 본부장은 "이 후보는 1979년 발표곡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1978년에 불렀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1994년 발표곡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대학 때(82학번) 들었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또 "1987년 6월 항쟁 때 2009년에 생긴 광화문광장에서 데모했다고 하고, 1989년도에 1995년에 내곡동으로 이사한 안기부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고 따져 물었다.

이와 함께 "1978년에 프레스 사고로 팔을 다쳐 휘었지만 1977년도에 이미 팔이 휘어있어 태권도장에 등록을 못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2005년 농협부정대출 사건 제보자를 만나러 술을 마시고 급하게 운전대를 잡았다가 2004년에 음주단속에 적발됐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양자 TV토론은 오는 30일 또는 31일 열린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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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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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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