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GAM] '두 달 새 반토막' 비트코인 바닥은 대체 어디? 기술적 지표 '혼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8일 오후 4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작년 11월부터 급락 중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을 둘러싸고 기술적 지표들이 예고하는 '바닥' 지점이 각기 달라 투자자 사이에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비트코인의 테크니컬 지표들이 알리는 상황이 제각각이라며 비트코인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평선이 모두 뚫리는 등 주요 추세선을 반납했지만 '과매도'와 '과매수'를 가리키는 상대강도지수(RSI)는 그 어느 쪽도 아닌 '중립'을 신호 중이라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시세 1년 추이 [자료=코인데스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연초 이후 19% 하락해 현재 3만7000달러대다. 작년 11월 초순 최고치 6만8990.90달러 대비 46% 폭락했다. 두 달여 사이 거의 반토막 났지만 RSI 지표는 과매도가 아닌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비트코인 14일 RSI는 33이다. RSI가 30 이하면 과매도로 해석된다.

배런스는 앞서 비트코인이 3만3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찍었다는 기술적 분석도 제시됐지만 2만9800달러가 저점이라는 주장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7월 약 2만980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가파르게 반등한 것을 근거로 한 주장이다.

3만달러 바닥론도 나온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상품담당 선임 전략가는 "비트코인이 52주 이동평균선의 30% 밑의 지점에서 지지선을 찾았다"며 "1년 차트를 기준으로 하면 관련 지지선은 3만달러가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작년 7월 비트코인이 일시 3만달러를 밑으로 떨어졌지만 1년 넘게 대부분 3만~6만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며 비트코인이 3만달러에 근접하면 기관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각에서는 2만7000달러를 바닥으로 보기도 한다. 시큐리타이즈캐피털의 월프데르 데이도 대표는 3만달러대에서 지지력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3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면 다음 하단은 2만7000달러라고 했다.

데이도 대표는 2만7000달러를 하단으로 지목한 데 대해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손익분기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비트코인 채굴 비용이 손익분기점을 밑돌면 채굴을 중단하기 시작해 공급량이 줄어드는 만큼 손익분기점인 2만7000달러는 수급상의 호재로 인식돼 반등을 이끌 지점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다만 비트코인이 2만7000만달러로 떨어지면 채굴업체들이 사업 운영비를 충당하려고 비트코인을 내다파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며 오히려 하락세를 부추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봤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