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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첫 TV토론
또 다시 불거진 배우자 리스크…이재명, 사과
한미 외교장관, 北 화성 12형 도발 관련 통화 논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가 3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첫 TV토론을 벌여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재명·윤석열 후보가 맞붙는 첫 토론회입니다.

전문가들은 "TV토론 결과에 따라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30%가량의 부동층이 움직일 수 있다"며 "TV토론이 후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배우자 김혜경씨의 '황제의전' 논란에 직접 사과했습니다. 전날 김씨가 "모든 게 제 불찰"이라고 사과한데 이어 후보까지 나서 진화에 나선 것인데요. 그동안 '김건희 학력위조, 녹취록 파장'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김혜경 황제갑질 진상규명센터'를 출범시키며 총공세를 예고했습니다. 배우자 리스크가 대선판에 또

북한이 올해 1월에만 7차례의 무력시위를 감행한 가운데 혈맹 중국의 '잔치'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숨고르기에 들어갈지 주목됩니다. 다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국이 제재 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강' 양상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과 철도 교역을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러시아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한 양자 교역의 단계적 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지난달 30일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시험발사 등 최근 일련의 미사일 무력시위와 관련해 이날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문제는 대화를 통해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도발을 이어갈 경우 긴장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요청으로 4일(현지시간) 오후 북한의 최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관한 비공개회의를 열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를 둘러싼 의전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이 후보가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공식사과하며 일부 의혹에 대해선 감사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20대 대통령선거 슬로건으로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을 선정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지난 1일에 이어 3~4일에도 호남 방문 일정에 나섰습니다. 호남 득표율 20% 이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오른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혈맹' 中 올림픽 코앞에… '무력시위' 北 숨 고르기 들어가나/세계일보
북한이 올해 1월에만 7차례의 무력시위를 감행한 가운데 혈맹 중국의 '잔치'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숨고르기에 들어갈지 주목된다. 다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미국이 제재 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강' 양상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북한, 중국 이어 러시아와도 '단계적 교역 회복' 논의/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중국과 철도 교역을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러시아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한 양자 교역의 단계적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신홍철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와 알렉세이 체쿤코프 러시아 장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적 유대와 교역을 단계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정숙 여사, 피라미드 비공개 방문…靑 "이집트에서 요청"/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중동 3개국 순방 당시 비공식 일정으로 이집트 피라미드를 방문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19~21일 이집트 카이로 방문 당시 이집트 문화부 장관과 함께 피라미드를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한·미 외교장관, 北 중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외교적 해결' 확인/뉴스핌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지난달 30일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시험발사 등 최근 일련의 미사일 무력시위와 관련해 3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문제는 대화를 통해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안보리 '北 미사일' 4일 비공개 회의… 유화책 고수한 文정부 '패싱'/문화일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요청으로 4일(현지시간) 오후 북한의 최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관한 비공개회의를 연다. 안보리와 별개로 한·미·일 3국 대북 공조도 진행 중이지만 문재인 정부가 대북 유화책 고수 움직임을 보이면서 미국의 주요 협의에서 패싱당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통일부 "최고인민회의에 김정은 참석 가능성 등 동향 주목"/연합뉴스
통일부는 오는 6일로 예정된 북한 최고인민회의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석 및 시정연설 여부 등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3일 "과거 김정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대내외 정책 방향을 전반적으로 밝힌 사례가 있기 때문에 김 위원장이 참석할 경우 전반적 정책 방향을 밝힐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관련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 김혜경 논란 진화나선 李 "감사청구"…野는 "고발"/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를 둘러싼 의전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이 후보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이 후보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공식사과하며 일부 의혹에 대해선 감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면으로 낸 입장문에서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고, 저의 배우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면서 "더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려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자랐다"고 사과했다.

尹, 대선 슬로건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선정/뉴스핌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20대 대통령선거 슬로건으로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이 키운'은 정권교체의 당위성과 후보의 가치를 표현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는 국민의 열망인 정권교체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비정치인이었던 후보가 지금의 자리에 서게 된 모든 과정이 오롯이 국민의 뜻이었기에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며, 국민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밤 4자 TV토론… '30% 부동층'이 움직인다/문화일보
20대 대통령 선거가 3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첫 TV토론을 벌인다. 전문가들은 "TV토론 결과에 따라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30%가량의 부동층이 움직일 수 있다"며 "TV토론이 후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4자 TV토론은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부동산과 외교·안보 주제 토론이 이뤄지고 자유 주제와 일자리·성장 분야에서 주도권 토론도 예정돼 있다.

'배우자 리스크' 다시 수면 위로…李 "법카 사용 문제 드러날 경우 책임질 것"/아시아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배우자 김혜경씨의 '황제의전'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전날 김씨가 "모든 게 제 불찰"이라고 사과한데 이어 후보까지 나서 진화에 나선 것이다. 그동안 '김건희 학력위조, 녹취록 파장'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김혜경 황제갑질 진상규명센터'를 출범시키며 총공세를 예고했고, '배우자 검증' 역풍을 맞게 된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수사부터 하라"면서 적극 방어에 나섰다. 배우자 리스크가 또다시 정치이슈로 크게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준석, 또 호남행…'尹 20% 득표' 달성 계획/아시아경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지난 1일에 이어 3~4일에도 호남 방문 일정에 나섰다. 윤석열 대선후보 '호남 득표율 20% 이상'을 달성하고 지역구도를 깨겠다는 복안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부터 4일까지 전남 신안을 시작으로 완도·장흥·고흥 등지를 방문한다. 지난 1일 광주 무등산에 오른 지 이틀 만에 호남을 다시 찾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무등산 등정 후 "윤 후보가 20% 이상 득표해 많은 지지를 받아 이제 지역구도가 깨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내비친 바 있다. 이번 호남 일정을 시작하는 곳도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신안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이다.

송영길 "李, 비등점 향해 가"…이준석 "尹, 상당한 우세"/헤럴드경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30여일 앞둔 상황에서 여야가 자평한 설민심 성적표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비등점을 향해 가고 있다"라며 반등에 주목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호남에서의 반응이 뜨거웠다"라며 윤석열 후보가 상당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대표는 3일 오전 K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 후보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비등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의 민주역량을 믿는다"라며 지난 설 연휴 민심을 평가했다.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상황을 언급한 송 대표는 "지금은 물이 끓기 위한 과정"이라며 "개혁을 위한 민주당의 노력이 점차 국민의 가슴 속에 쌓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김혜경 의전 논란' 직접 사과/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일 부인 김혜경 씨의 '의전 논란'과 관련해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라며 직접 사과했다. 전날 김 씨에 이어 이 후보까지 직접 나서 사과 입장을 발표한 것은 30여일 남짓 남은 대선 국면에서 빠른 사과를 통해 논란을 정면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김혜경씨 의혹에 대한 직접 언급 없이 '직원의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황제 갑질"이라며 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 직속으로 '김혜경 황제 갑질 진상규명 센터'를 설치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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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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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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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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