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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16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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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식 선거운동 2일차
이재명 서울 유세...윤석열, 호남·충청·강원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3·9 대선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입니다. 여야 주요 후보들은 첫 날 출정식을 갖고 강행군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부산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경부선을 따라 서울로 유세차를 옮겼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최대 격전지가 될 서울에서 출정 일성을 외치고 역시 경부선을 따라 부산에서 첫 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은 서울에서 집중 유세를 합니다. 서울 강남과 잠실 등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윤 후보는 민주당의 '텃밭' 광주에서 2일차 일정을 시작합니다. 광주에서 출발해 전북 전주, 충북 청주를 거쳐 강원 원주로 이동합니다. 전날 경부선에 반대로 X자를 그리는 행보입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기간 개시일인 15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9호선 1번 출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유세에서 시민들이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2022.02.15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안철수, 유세 차량 사망 사고에 내일까지 모든 일정 중단…사태 수습/뉴스핌
공식 선거운동 첫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유세차량에서 사고가 발생해 두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16일까지 모든 유세 활동을 중단하고 사태 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종합] 윤석열, 공식 선거운동 첫날 '경부선 라인' 유세...지지층 '굳히기' 총력/뉴스핌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첫 행보로 대전을 찾았다. 이후 윤 후보는 대구와 부산을 방문해 '정권 교체'를 강조하며 지지층 굳히기에 나섰다. 12시 20분쯤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 윤석열 후보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환호했다.

이준석, 라보에 몸 싣고 "기고만장한 민주당에 심판 내릴 시기"/국민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부산 강서구 거리에서 1톤짜리 용달차 '라보'를 타고 다니며 유세를 펼쳤다.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날 대전, 대구 부산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종단 유세를 펼치는 만큼 미리 부산에 방문해 지역 표심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

[단독] 김건희 "공개행보 시작하라는 조언 많아 검토 중"/국민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는 "천천히 문화·예술·종교 분야에서 공개 행보를 시작하라는 조언이 많아서 (선거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앞으로 대선 과정에서 윤 후보를 돕기 위해 공개 행보에 나설 계획이 있나'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치 1번지' 종로, '재대결' 서초갑 등 재보선 5곳도 스타트/조선일보
3·9 대선과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5곳 후보들이 15일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종로 선거구에선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정의당 배복주 부대표, 시대전환 김도연 상임대표당원 등 10명이 유세에 나섰다.

원로 유인태 "김혜경 제보자, 내용 찔끔찔끔 흘려…순수해 보이지 않아"/서울경제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과잉 의전 의혹을 제보한 경기도 7급 공무원 A씨와 관련해 "순수하게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제보자가) 찔끔찔끔 흘린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는 15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폐지 가능성 등 고강도 사법개혁 공약을 발표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대선후보의 주장에 일일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후보의 공약이 현 정부의 검찰개혁 공약을 후퇴시킨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어떤 입장인가'라는 물음에 이같이 대답했다.

文,적폐수사 발언 윤석열 향해 "지켜보고 있다"/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시 문재인정부 적폐 수사' 발언과 관련해 명확히 사과하지 않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켜보고 있다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사과를 요구한 만큼 윤 후보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기대한다는 압박 메시지다.

"욕설‧성희롱하는 간부 때문에 군 생활이 매일 지옥"…軍 "엄정 처리"/뉴스핌
육군 9사단 예하부대 한 간부가 병사들에게 성차별 발언을 하거나 폭언과 욕설 등을 일삼는다는 폭로가 나와 조사에 착수한 군이 비위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15일 '간부의 자질?'이라는 제목으로 "9사단 예하부대 간부의 비위사실에 대해 제보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미, 바이든 5월 하순 방한 논의…새 대통령과 회담할 듯/연합뉴스
한미 외교당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올해 상반기 한국 방문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한미 양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5월 후반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 4개국의 대(對)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방문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에 방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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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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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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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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