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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5개월 만에 매출 1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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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5개월만에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3일 문을 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일 기준 10억 417만여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며, 월평균 2억원이 넘는 매출로 운영 호조를 보이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은 해남군 관내 380여 농가에서 480여 품목을 공급한다. 매일 오전 7시부터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한다.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5개월 만에 매출 10억원 달성 [사진=해남군]2022.02.22 ej7648@newspim.com

품목별로는 과일과 신선채소, 곡류 등 농산물이 4억 5,400여만원으로 45%를 차지하고 있다. 육류 2억 7700여만원(28%), 가공품 2억 1500여만(21%) 등이 뒤를 이었다.

직매장 매출액의 90%는 생산농가에게 직접 지급하면서 중소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품목별로 10~16%의 출하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이 농가에 정산되면서 농가에는 9억원 가량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직매장은 해남군에서 전액 출연한 재단법인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맡아 운영 중이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품목 확대 등푸드플랜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위주의 다품목 출하 시스템 구축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직매장 출하 품목은 매월 40건의 농약잔류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의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도 매우 높은 편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신규 회원가입 포인트 지급, 소비촉진 특판전 및 이벤트 확대 등을 통해 고정 소비층을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8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정과제인 지역푸드플랜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해남 2030 푸드플랜'을 추진해오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구심점이 되어 지역의 중소 농업인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형태의 농가소득 기회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체계화하고 도농이 상생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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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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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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