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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감염취약계층에 '자가진단키트' 50만개 순차적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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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예방을 위해 감염취약계층 6만7500여명에게 다음달 말까지 자가진단키트 약 50만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선제적 검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 1회 이상 검사가 가능하도록 한 조치다.

안산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예방을 위해 감염취약계층 6만7500여명에게 다음달 말까지 자가진단키트 약 50만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안산시] 2022.02.23 1141world@newspim.com

시는 우선 집단감염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 이용자, 어린이집 이용자 및 직원 등 모두 2만7780명에게 4~12개씩 모두 29만8300여개를 배부하고,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이용자 등 모두 1600여명에게는 3개씩 모두 4900여개를 각각 시설로 지원한다.

아울러 임산부 4430명에게는 10개씩,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중증장애인 3만3650여명에게는 2개씩 모두 6만7310개를 지급한다. 비축분 8만여 개는 필요한 곳에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에도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623개소에 자가진단키트 1만 개를 선제적으로 배부한 바 있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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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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