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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장 "서울시, 올해 첫 추경안 후속조치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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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자 생활지원비' 등 지자체 집행분 포함
"정치적 유불리 따질 때 아냐, 의회도 힘 모을 것"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이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국회 통과에 따른 서울시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장은 이번 정부 추경에 따라 지역 차원에서 준비해야 하는 매칭사업이 있다면 시 차원에서도 추경을 포함해 신속한 후속조치를 해야 한다고 24일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5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2.02.07 kimkim@newspim.com

국회는 지난 21일 16조90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332만명의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16만명의 법인택시 및 버스기사는 1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방역취약계층 600만명에게 진단키트도 지원된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신속한 지원을 각 부처에 주문했으며 김부겸 국무총리도 SNS를 통해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 이장은 "지역집행사항에 오미크론 확진자에게 지급되는 생활지원비 확충 등 긴급하게 보완해야 할 사항도 포함됐다. 서울시도 빠른 시일 내에 추경 및 해당사업을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는 시민의 여전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필요하다면 원포인트 임시회라도 열어 추경을 조속히 의결하겠다"며 "지금은 선거철을 뛰어넘는 더욱 특수한 재난상황이다. 추경을 주저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조기추경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현재 정부지원 사각지대 위주의 민생 및 방역지원 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정부추경에 대한 시비 매칭규모 등이 나오면 3월중 추경예산 편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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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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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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