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화학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저탄소 성장 전략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이 올해 저탄소 기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해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최 사장은 최근 사내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저탄소 기반 성장은 석유화학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 파이낸셜 스토리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며 "석유화학 사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친환경 사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2022.02.25 yunyun@newspim.com

SK인천석유화학은 이를 위해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재생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재생해 자원화하는 프로젝트도 검토 중에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SK E&S에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해 체결했다. 2023년까지 연간 3만톤의 액화수소를 수도권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생산시설이 기존 부지 내에 지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청정 에너지 도시로서의 명성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이오 연료와 플라스틱 재활용 등 신사업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구체화 해 나가고 있다.

또한 최 사장은 SK인천석유화학의 최대 강점 중 하나로 SHE(안전∙보건∙환경) 관리 역량과 AI∙디지털 기반의 환경관리 기술을 꼽으며, 50년 넘게 축적된 역량과 기술을 AI∙DT와 접목해 기술 기반 신사업으로 만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기반의 작업 허가 시스템이 대표적이며, 외부 사업화를 통한 수익 모델로 진화∙발전하고 있다. 이는 석유화학 업계 전반에 효율적인 SHE 관리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하폐수 처리 시스템은 친환경 기술로 인정 받아 공공기관과의 협업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밖에 올 해는 가축 분뇨 등을 활용한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탄소 저감을 위한 기술 기반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목표다.

최 사장은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이뤄낸 성과들을 강조하는 한편, 수소 사업과 폐열 회수 등 향후 신규 수익을 창출할 전략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도 표명했다.

최 사장은 "최근 원유 직도입 확대 등 구조적 개선을 이뤄냈고 유틸리티와 폐기물 저감 등 다양한 비용절감 노력과 공정 운전의 한계를 넓히기 위한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기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밑바탕으로 저탄소 사업 기반 성장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사장은 "SK인천석유화학은 50여년 동안 인천지역을 터전으로 성장해온 회사로서 지역사회·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동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