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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8] 이준석 "2030세대, 36세 당대표 뽑은 국민의힘과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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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울산·경주 등 1일 '강행군' 유세
"尹, 오직 국민만 보는 정치할 것 확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서울과 울산, 경주 등을 하루에 도는 강행군 유세를 이어가며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경북 경주 봉황대 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공정과 정의, 상식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주는 꿈이라는 것은 매우 강력한 일"이라며 "36살의 당대표를 뽑을 수 있는 깨어있고 개방된 국민의힘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줬기 때문에 지금 2030세대가 국민의힘과 함께 하고 있다"고 외쳤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후보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3.01 yooksa@newspim.com

이 대표는 "이제 1주일 간 막바지 투쟁이 남아 있는데 사전투표, 본투표를 가리지 않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투표함에 집어넣는 것으로 우리의 투쟁과 정치혁명, 개혁을 위한 행보는 마무리될 것"이라며 "윤 후보는 정치를 시작한 지 8개월밖에 안 되는 신인이라서 유세장에서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윤 후보는 오직 대한민국 국민들만 바라보면서 정치를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미 대선 과정에서 지금까지의 지도자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았는데 2030 젊은 세대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젊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윤석열 후보를 신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어찌 했나? 성역 없이 수사를 하라고 했더니 본인들의 아픈 지점인 조국을 수사했더니만 윤석열 총장을 내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며 "추미애 장관이 윤 후보를 어떻게든 괴롭히려고 감찰도 하고 직무정지도 시켰는데 윤 후보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며 민주당을 직격했다.

이 대표는 또한 "조국과 민주당이 상징하는 불공정과 특혜의 세상 속에서는 젊은 세대는 꿈을 꾸지 못한다"며 "3월 9일 대선이 끝났을 때 김석기 의원께서 경주에서 압도적인 투표 결과치를 들고 어깨춤을 추고 저에게 와 경주 공약 사항을 화끈히 실현해달라고 말할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시라"라고 호소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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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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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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