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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OTT 신작] '애덤 프로젝트' '화양연화' '메이의 새빨간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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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영화 '애덤 프로젝트'와 왕가위 감독 콜렉션을 금주의 신작으로 공개한다. 디즈니+에서는 '메이의 새빨간 비밀'을 최초로 공개한다.

'애덤 프로젝트' 스틸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애덤 프로젝트'는 시간 여행 중 2050년에서 2022년에 불시착한 전투기 파일럿 애덤 리드가 12살의 자신과 한 팀이 되어 미래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SF 어드벤처다. 그는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로 왔지만 미래를 구하기 위해서는 시간 여행의 발명을 막아야만 한다. 그는 12살의 자신과 함께 더 먼 과거로 떠나 시간 여행 '애덤 프로젝트'의 창시자이자 돌아가신 아버지를 찾아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애덤 리드 역을 맡고, 마크 러팔로가 애덤의 아버지이자 '애덤 프로젝트'를 만든 루이스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조이 살다나가 애덤 리드의 아내로 호흡을 맞췄다. '기묘한 이야기'의 총괄 제작과 영화 '프리 가이'의 연출을 맡은 숀 리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화양연화' 스틸 [사진=넷플릭스]

세기말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홍콩영화의 거장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들이 넷플릭스를 찾아온다. 감각적인 미장센과 영상미, 허무와 고독을 담은 메시지로 독보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하며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중경삼림'은 경찰 233과 마약 밀매상, 경찰 633과 단골 식당 점원의 로맨스다. '타락천사'는 청부 살인 업자와 킬러의 파트너, 말을 잃은 남자와 사랑을 잃은 여자의 이야기로 90년대 홍콩의 밤거리 속 흔들리는 청춘의 마음을 그린다.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두 청년의 슬픈 러브 스토리를 그린 '해피 투게더'는 제50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화양연화'는 인생의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 남녀의 비밀스럽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양조위에게 제53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작품이다.

'앤디 워홀 일기' 스틸 [사진=넷플릭스]

'앤디 워홀 일기'는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이자 전설적인 예술가 앤디 워홀의 초상을 담은 6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1968년 총격을 당한 후 삶을 기록한 앤디 워홀이 죽고 난 뒤 출간된 일기를 토대로 지극히 사적인 관점으로 기록한다. 피츠버그에서 보낸 유년기부터 미술, 음악, 영화,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찬양과 비방을 동시에 받으며 현대 문화의 아이콘이 되기까지를 면밀히 추적한다. 겉보기엔 더없이 화려하지만 사생활만큼은 지극히 비밀스러웠던 앤디 워홀.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한 그의 면면을 최첨단 AI 기술로 재현한 생전 육성과 그의 발언, 삶을 존 워터스부터 롭 로 등주변 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전한다.

'라스트 킹덤' 스틸 [사진=넷플릭스]

바이킹에게 지배받던 9세기 후반의 잉글랜드 왕국을 그린 '라스트 킹덤' 시리즈의 위대한 여정이 막을 내린다. 시즌2에서는 잉글랜드의 핏줄이지만 바이킹 데인족의 전사로 자란 우트레드와 잉글랜드 왕국을 물려받은 색슨족 에드워드 왕의 마지막 운명을 담는다. 오랜 시간 평화를 유지하던 데인족과 색슨족의 균형은 데인족의 침략과 반란으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서약을 통해 에드워드와 주종 관계가 된 우트레드는 오랜 친구인 데인족 브리다와 전투를 벌이며 아버지의 영지였던 베번버그를 향해 떠난다. 우트레드, 그는 과연 전쟁에서 살아남아 베번버그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그의 운명이 공개된다. 

'메이의 새빨간 비밀' 스틸 [사진=디즈니+] [사진=넷플릭스]

디즈니+ 영화 '메이의 새빨간 비밀'은 디즈니·픽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서판다 캐릭터 '메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메이는 흥분하면 거대한 레서판다로 변해버린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거대한 덩치와 상반되는 성격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레서판다는 10대 소녀 '메이'가 흥분할 때 나타나는 내면의 모습이다. 극 중에서는 사춘기라는 전혀 사랑스럽지 못한 현상에 대한 사랑스러운 은유로 사용되고 있다. 내면의 변화와 과도기적인 순간을 다루는 성장 스토리를 선사하며 완전한 성장을 이루는 '메이'의 모습은 인생의 사춘기를 지나는 전 세대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길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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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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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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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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