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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취임식 장소로 광주 검토...현실적 어려움으로 무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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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교통 고려...광주는 현 단계에서 부적절"
尹 "광주 개최 상징성 의미 있는데 아쉬워"

[서울=뉴스핌] 윤채영 인턴기자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광주에서 개최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무산됐다고 밝혔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장은 3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광주 취임식) 논의를 해 본 결과 참석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도 없고 숙박 시설도 갖춰지지 않고 장거리 운행하는 과정의 교통편도 불편하고 대통령이 취임하고 바로 국무를 시작을 해야 되는데 이동하는 시간도 걸려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박주선 대통령취임식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3.23 photo@newspim.com

박 위원장은 "취임준비위원회 대구 출신 한 분이 지역 화합과 국민통합을 위해 광주에서 취임식을 거행하는 안을 제안했다"며 광주를 고심한 취지를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현 단계에서는 (광주 개최가) 부적절했다"며 "국회 앞마당으로 결정하게 된 과정과 절차를 (윤 당선인에) 설명을 드리면서 광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고드렸더니 당선인께서 광주에서 개최했다면 상징성도 있고 의미도 있는데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취임식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의 슬로건에 대해서는 "기획사를 선정해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될 것"이라며 "윤 당선인께서 국민의 뜻을 겸손히 받들겠다고 누누이 말한 맥락과 기조 속에서 상징성 있는 콘셉트를 만들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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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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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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