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목포대양산단, 민선 7기에 100% 분양 앞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남국제물류와 분양계약...서남권 최대 물류창고 건립예정

[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목포 대양산단이 준공 4년 만에 100% 분양 마무리를 앞두게 됐다.

13일 전남 목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애물단지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대양산단 분양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미분양에 대한 걱정을 뒤로하고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효자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대양산단 전경 [사진=목포시] 2022.04.13 dw2347@newspim.com

지난 7일 산업용지 3필지 3만 3768㎡(약 1만215평)가 분양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계약으로 분양 총면적 154만 5007㎡(약 47만평)중 남은 미분양 용지는 약 9000여 평 가량이 남게 돼 분양률 98%를 달성했다.

산업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서남국제물류는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3+1전략' 중 3대 미래전략인 수산식품 업종과 밀접한 수산물류 전문업체로 알려졌다.

대양산단에 입주하게 될 서남국제물류는 1만여 평의 사업부지에 전남 서남권 최대인 연 면적 1만 8000여 평, 지상 3층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 물류창고(냉·온 저장)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설을 통해 정부양곡과 전국단위의 화주들을 상대로 수산물·지역농산물 등 비축 물자를 보다 저렴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한편, 유통·판매를 알선하는 물류 서비스 시스템도 가동할 예정이다.

심명철 대표이사는 "냉·온 저장시설 등 1300억원대 사업비가 소요되는 물류창고를 목포대양산단에 입주하기로 결정 한데에는 목포가 서남권 최대 수산물 집하 지역이면서 그동안 변변한 저장 보관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생산, 어획 물량이 곧바로 외지로 반출되는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 전진 기지로 활성화하고 생산자들의 물류비용을 절감시키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방 세수입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수기업들의 목포대양일반산업단지 입주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지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속한 시일에 사업을 준공해 입주기업의 경영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의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양산단은 146개 기업 입주, 8000억원의 투자계약, 1200여 명의 신규일자리 등을 통해 명실공히 목포 경제의 거점으로 탈바꿈해가고 있다. 또한 김 가공업체 집중 입주,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등을 통해 수산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및 물류 중심지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w234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